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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6.11.22

새로운 협업

지겹도록 하면서도 놀랍도록 흥미롭다. 이번 계절 찾아온 새로운 만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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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1×K-WAY
좀처럼 협업을 하지 않는 브랜드라 더 마음이 간다. 그것도 스포츠 브랜드인 K-WAY다. 그들의 윈드 브레이커에 알렉산드로 델라쿠아 특유의 빼어난 색 조합 기술을 더했다. 검정과 분홍, 겨자색을 섞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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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LY×ANDRE SARAIVA
한국에서 유독 강한 발리에 대한 한정적인 이미지 때문인지 아직 이 브랜드가 얼마나 아름답고 진보적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 꽤나 많다. 그런 이에게 이번 시즌 발리의 새로운 협업을 소개하고 싶다. 하위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 아티스트 앙드레 사라이바와 만나 마냥 고전적일 것만 같은 이 브랜드를 단숨에 쾌활하고 활기 넘치게 만들었다. 보면 알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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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ZO×H&M H&M
이 새로운 협업을 발표하는 걸 보니 어느덧 11월인가 보다. 매년 이맘때쯤 놀라운 협업을 발표하곤 했던 H&M이 올해 손잡은 브랜드는 겐조다. 동양적인 정취와 뉴욕적인 분방함을 두루 갖춘 이 하우스가 H&M과 과연 어떤 결과물을 선보일지 추측하던 차에 공개된 캠페인이 더욱 흥미롭다. 류이치 사카모토와 클로에 셰비니라니. 너무도 겐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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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 PERRY×LAVENHAM
프레드 페리와 라벤헴이다.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만났으니 그야말로 클래식에 충실한 옷들이 폭발적으로 쏟아진다. 특히 라벤헴의 대표적 아이템인 레이돈 재킷의 변주가 근사하다. 프레드 페리의 젊고 건강한 기운만 흡수해 그간 브랜드가 고수하던 격식과 긴장을 잠시 내려놓았다. 당장이라도 겨울이 왔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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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C MALLE× ALBER ELBAZ
이렇게 돌아올줄 예상조차 못했다. 미련도 후회도 없다는 듯 홀연히 랑방을 떠났던 알버 엘바즈가 프레데릭 말과 손잡았기 때문이다. 알버 엘바즈 특유의 유연하고 고상한 취향이 프레데릭 말의 조향사 도미니크 로피옹의 기가 막힌 손길을 거쳐 어떤 향기를 흩날릴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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