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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08.16

우아하게, 모던하게

좀처럼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스트리트 문화의 기세가 누그러지자 디자이너들은 다시 우아하고 모던한 패션에 대한 탐미를 시작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bougie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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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계절을 위한 키워드를 딱 하나만 꼽자면 ‘부르주아’다. 클래식과 페미니즘을 마구 뒤섞은 스타일의 등장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들로 가득했던 패션계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냈다. 그 선봉에 선 것은 다름 아닌 에디 슬리먼. 무릎까지 오는 체크 플리츠스커트에 테일러드 재킷, 실크 블라우스에 풍성한 스카프를 두른 1970년대 클래식 룩을 선보이며 진짜 올드 셀린느를 재현했다. 여성의 당당하고도 우아한 매력을 과시하기에 이보다 완벽한 차림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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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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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카키 컬러와 촌스러운 퀼팅 디테일, 어지러운 카무플라주로 완성되는 밀리터리의 귀환이 달가운 이유는 모던하게 정제된 실루엣 덕분이다. 불필요한 장식을 모두 덜어낸 군복은 오히려 여성을 위한 쿨한 유니폼으로 환골탈태했으니까. 좀더 새롭게 소화하고 싶다면 미우치아 여사의 조언대로 연약한 레이스 소재나 알록달록한 꽃무늬와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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