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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1.01

셀린느의 새 얼굴, 이 남자 누구?

셀린느 공식 인스타그램에 낯선 소년이 등장했다. 열아홉 틱톡 스타 노엔 유뱅크스(Noen Eubanks)다.

틱톡(TikTok)은 1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을 쉽게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어 비교적 어린 Z세대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렇다면 10대들의 전유물로 불리는 틱톡이 하이엔드 브랜드의 새로운 소셜 플랫폼이 될 수 있을까. 최근 셀린느가 공개한 광고 캠페인을 본다면 그렇게 불가능할 것도 아닌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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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셀린느 인스타그램 @celine
지난 12월 11일, 셀린느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낯선 얼굴의 소년을 모델로 한 흑백 사진 3장이 올라왔다. 핫한 인물을 그 누구보다 빨리 찾아내는 능력을 지닌 에디 슬리먼의 선택을 받은 주인공은 노엘 유뱅크스. 열아홉(2001년생) 소년을 캐스팅한 이유에는 그가 지닌 수려한 외모와 남성으로서는 다소 난해할 수 있는 셀린느의 크롭트 톱을 멋지게 소화한 패션 센스도 한 몫 했겠지만, 무려 820만 팔로워를 보유한 틱톡 스타라는 이력이 에디의 눈길을 끌었다. 현재 패션계에서 Z세대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입증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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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노엔 유뱅크스 인스타그램 @notnoen
노엔 유뱅크스가 틱톡을 시작한 건 2018년. 그저 동생에게 장난을 치고자 만든 계정이었기에 이렇게까지 스타가 될 줄은 예상 못했다고. 좋아하는 노래에 맞춰 립싱크를 하거나 춤을 추는 영상들이 차츰 인기를 얻었고, 이에 재미를 느낀 노엔은 하루 6시간이나 틱톡을 사용할 정도로 몰두했다. 그 후로 1년, 그가 올린 포스팅은 평균 100만 개의 ‘좋아요’가 달리고 최대 1억 뷰를 기록하는 인기 계정으로 거듭났다. 그저 잘생긴 얼굴 때문만은 아니다. 시시각각 머리카락 색을 바꾸고, 때론 화려한 메이크업도 서슴지 않으며, 그때 그때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그의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일상이 Z세대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것. 노엔의 진짜 매력이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notnoen)보다는 틱톡(@noeneubanks)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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