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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1.09

겹치고 더할수록 근사해지는 볼륨 스타일링

몸집을 거대하게 부풀릴수록 쿨한 요즘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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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실루엣이 현실로 스며든다. 온갖 장식과 소재를 겹치고 겹쳐 혼자서는 입을 엄두조차 못 낼 정도로 거대한의상이 곳곳에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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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디자이너들은 약속이나 한 듯 볼륨이라는 코드에 온통 마음을 빼앗겼다. 러플 장식을 능수 능란하게 다루며 극적인 드레스 군단을 선보인 로다테를 필두로, 극도로 과장된 A라인 실루엣을 컬렉션 곳곳에 흩뿌린 마크 제이콥스, 튈 소재라는 주특기를 발휘한 몰리 고다르, 러플과 깃털 장식으로 흡사 심해 생명체를 마주한 듯한 황홀경을 전하는 마리 카트란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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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패션을 통해 자신만의 판타지를 실현하며 극적이고 과장된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자극한다. 앞서 언급한 디자이너들이 시각적 환상을 그리는 데에 집중했다면 이를 현실로 녹여낸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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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갈수록 봉긋하게 헴라인을 부풀린 질 샌더와 로샤스의 드레스는 얼마든지 접근 가능하며, 정갈한 차림에 퍼프 슬리브를 버무린 르메르와 토리버치의 스타일링은 상반된 실루엣을 더했음에도 충돌 하나 없이 근사한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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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주위를 따뜻하게 감싸는 러플 하이 칼라 톱을 선보인 끌로에와 루이비통, 스카프를 보우 장식처럼 연출한 에르뎀과 셀린의 스타일링도 눈여겨볼 만하다. 한마디로, 뭐든 겹치고 더할수록 최신 유행에 가깝다는 것. 혹한의 계절에 이보다 반가운 유행이 또 있을까.
#트렌드 #볼륨 #러플 #퍼프 #리본 #실루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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