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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3.07

여성을 위한 패션 프로젝트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패션계는 이 하루를 좀더 특별하고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을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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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타포르테
티셔츠 한 장으로 기부까지 가능하다면 어떨까. 네타포르테 캡슐 컬렉션 이야기다. 디자이너들과 티셔츠를 만들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올해는 네타포르테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20곳과 협업을 진행했다. 티셔츠 판매 수익금 전액은 비영리 단체 우먼 포 우먼 인터내셔널(Women for Women International)에 기부되어 분쟁 국가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생존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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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네타포르테
참여 브랜드는 스텔라 맥카트니, 가브리엘라 허스트, 알렉사 청, 이자벨마랑, 아미나 무아디, 카린로이펠드, 지미 추, 로테이트, 베르나데트, 로지 애슐린, 스타우드, 아티코, 레인지, 프랭키 샵, 가니, 나누시카, 샬롯 틸버리, 세실리아 반센, 록산느 애슐린, 네타포르테×나인티 퍼센트 컬렉션 등 모두 여성 디자이너가 전개한다. 완성된 20개의 티셔츠에는 여성의 힘에 대한 각기 다른 메시지와 해석이 반영되어 있어 보는 재미까지 겸했다. 아티코의 ‘Let Your Hair Down’, 이자벨 마랑의 ‘You Go Girl’처럼 여성에게 자신감을 전달하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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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앤아더스토리즈
앤아더스토리즈는 좀더 새로운 방식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보내길 제안했다. 자화상을 통해 여성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스토리를 만들어내길 바란 것. 바로 '그녀의 이미지, 그녀의 스토리(Her Image, Her Story)‘ 프로젝트다. 그 첫 단계로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 사진가들에게 ‘자기 표현’이라는 주제를 던져 스스로에게 렌즈를 돌리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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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앤아더스토리즈
그렇게 지아 코폴라, 왕 지지안, 아만다 차키언, 그레이스 부쿤미, 와이 린 체, 로라 캠프먼, 이와-마리 룬드퀴스트, 그리고 듀오로 활동하는 로터만과 푸엔테스가 참여한 9인의 셀프 포트레이트는 리미티드 에디션 포스터로도 출시해 판매 수익금은 여성과 소녀들에게 포커스를 둔 빈곤 퇴치 자선단체 케어(CARE)에 기부한다. 재미있는 건 그 다음부터다. 3월 한 달 동안 인스타그램에 #herimageherstory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자화상을 업로드하면 사진마다 1유로가 케어에 기부된다는 사실! 디지털 시대에 딱 맞는 기부 형태다. 너무 부담스럽지도, 거창하지도 않아 기부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는 점도 충분히 매력적이다.
#싱글즈 #패션 #캠페인 #티셔츠 #여성 #네타포르테 #앤아더스토리즈 #세계여성의날 #기부 #3월8일 #자화상 #젠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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