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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08.25

2020 F/W 트렌드

기억해야 할 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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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고 우아하기로 치자면 승마만 한 종목이 또 없다. 그래서일까. 마구상으로 시작한 에르메스나 마구용품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인기를 누린 구찌처럼 오랜 전통을 지닌 패션 하우스에는 언제나 승마 DNA가 내재되어 있다. 근사한 가을을 꿈꾸던 디자이너들도 이 귀족적인 스포츠에 집중했다. 허벅지 부분이 낙낙한 승마 바지를 부츠 안에 밀어 넣는 것을 시작으로 케이프, 체크 패턴 등 클래식한 요소가 눈에 띈다. 단, 투박한 웨스턴 무드나 컨트리 스타일은 배제할 것. 일상에서 소화할 수 있도록 도회적으로 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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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실루엣만으로도 임팩트를 주는 보디컨셔스 드레스가 돌아왔다. 섹시함을 강조하던 과거와는 달리 여성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맡았다. 컬러는 단색으로 제한하고, 터틀넥에 긴소매가 달린 정숙한 스타일이 유행할 전망. 시퀸으로 뒤덮인 발렌티노 드레스를 두고 고리타분할 거란 걱정은 괜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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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니트와 럭비 셔츠, 플리츠스커트와 카디건, 단정한 재킷에 넥타이까지. 1990년대 미국 틴에이저 드라마에 자주 등장했던 프레피 룩이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켰다. 현대적인 스트리트 웨어와 혼합한 드레싱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고 싶게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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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까지 길게 올라오는 오페라 장갑이 엄청난 존재감을 드러냈다. 색이나 소재는 전부 달라도 팔에 딱 달라붙는 늘씬한 모양새가 공통점이다.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하게 착용하기보단 옷과 대비가 확실한 디자인을 골라 반전을 꾀하는 편이 훨씬 트렌디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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