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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20.12.21

우아한 세계

내 공간을 아름답게 만들어줄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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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제이콥스가 내놓는 옷은 하나같이 사랑스럽다. 하이패션과 다소 거리가 먼 유아적 취향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덕분이다. 유례없이 침체된 한 해를 보낸 모든 이들을 위로하며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운이 온몸 가득 퍼지는 컬렉션을 내놨다. 그 이름도 다름 아닌 ‘헤븐’. 헤븐 컬렉션을 뒤덮은 두 개의 머리가 공존하는 테디베어 마스코트는 마크 제이콥스가 지향하는 자유와 다양성을 상징한다. 의상들은 젠더리스 실루엣으로 구성되어 남녀 구분 없이 누구나 즐기게 했다. 통통 튀는 색감과 볼드한 프린트가 뒤섞인 컬렉션은 세기말 감성을 물씬 풍기며 노스탤지어를 자극한다. 의상과 가방은 물론 러그, 쿠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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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트북은 처음이다. 특정 로고를 주제로 한 책이라니. 발렌티노에서 출간하는 <브이로고 시그너처> 이야기다. 1970년대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이후 가장 현대적인 본질을 담아온 로고를 재조명하기 위해 고안했다고. 이 책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를 담당한 피엘파올로 피촐리는 전 세계 16개 매거진에서 발렌티노를 주제로 만들어낸 이미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조합해 예술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냈다. 내지의 모든 삽화 역시 그가 직접 그려 넣었을 정도로 브이로고에 대한 애정을 쏟았다. 단순한 종이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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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장인의 손을 거쳐 완성되는 마르니 오브제 컬렉션이 새 아이템을 공개했다. ‘블로썸 가든 마켓’이라는 테마에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색감이 상쾌한 여름 정원을 연상케 한다. 다양한 형태의 가방을 비롯해 PVC를 엮어 만든 과일 그릇이나 화병과 같은 작은 물건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작업으로 제작하는 만큼 수량이 넉넉하지 않으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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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나 볼 법한 테이블 풋볼이 우리 집 거실에 놓인다면? 상상만으로도 어깨가 으쓱해진다. 연말 시즌을 맞아 벨루티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테이블 풋볼이다. 90여 년의 기술력을 지닌 프랑스 브랜드 본지니와의 협업을 통해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견고함과 내구성을 자랑한다. 11월부터 스페셜 오더로 주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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