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Fashion2018.06.07

상상력을 발휘해봐

나만의 서머 룩을 위한 디자이너들의 남다른 모티브

뜨거운 계절, 바다를 품은 블루 컬러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색이다. 보는 것만으로도 상쾌하고 청량감이 느껴지니까. 하지만 같은 컬러를 사용한다고 해서 전부 같은 디자인이 나오는 건 아니다. 수심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바다의 오묘한 빛깔만큼이나 다양한 디자이너들의 아이디어 덕분일 터. 대체 그들의 머릿속은 어떤 기발함으로 가득한 건지, 그 과정을 상상해봤다. 여기서 질문, 당신의 눈에는 무엇이 보이는가?
null
사진제공 www.imaxtree.com
ISSEY MIYAKE
이세이 미야케의 민소매 드레스는 재미난 요소로 가득하다. 디자이너 특유의 구조적인 엠보싱 디테일 덕분에 빙하가 떠있는 바다 사진은 언뜻 파도 물결처럼 보이고, 평범한 드레스는 메시 소재를 덧씌운 디자인으로 둔갑했다. 네크라인과 치맛자락을 장식한 퍼의 정체 역시 짧고 풍성한 프린지!
null
사진제공 www.imaxtree.com
OFF-WHITE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패션 규칙을 재구성한 오프 화이트 컬렉션. 그녀가 입었던 아이스 블루 스커트 수트 역시 버질식으로 변신했다. 각진 어깨는 유지하되, 칼라를 없애고 단추 색도 통일해 한층 모던해진 것이 특징. 짧아진 스커트엔 펌프스 대신 운동화를, 목에는 지금 가장 핫하다는 납작한 선글라스를 둘러 트렌디함으로 무장했다.
null
사진제공 www.imaxtree.com
DOLCE & GABBANA
돌체앤가바나 듀오의 낭만적인 서머 드레스. 바라만 봐도 미소 지어지는 탐스러운 장미 무늬는 보색 대비 효과를 통해 청량감을 부각시키는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물고기 비늘 형태의 독특한 프린지 장식도 한 몫 한다. 드레스만으로도 충분히 공주님처럼 보일 테니, 페스티벌 행렬에 참여하는 게 아니라면 주얼리는 덜어내는 편이 좋겠다.
null
사진제공 www.imaxtree.com
MICHAEL KORS
휴가를 떠난 도시 여자들의 여유로움을 표현한 마이클 코어스는 블루 컬러를 바탕으로 한 야자수 무늬나 버뮤다 팬츠, 납작한 샌들 등을 통해 익숙하면서도 매력적인 서머 룩을 완성했다. 푹 눌러쓴 버킷햇은 어쩐지 낚시꾼의 남루한 옷차림이 떠오르지만, 이토록 산뜻한 컬러와 패턴이라면 매일 쓰고 다닐 테다.
#블루 #서머룩 #상상력 #영감 #2018SS #인스피레이션 #파랑색 #모티브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