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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07.05

패션피플이 만든 근사한 브랜드

스타일리스트나 에디터, 홍보. 각기 다른 부분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결국엔 근사한 브랜드를 완성했다는 공통된 맥락에 놓이게 된 사람들이 완성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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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avam.kr
AVAM
김하늘이나 김민희, 정유미 등 옷 좀 잘 입는다 소문난 여자들 뒤엔 늘 스타일리스트 최경원이 있었다. 그런 그녀가 아밤(Avam)이라는 이름 아래 자신의 브랜드를 냈다. 아침과 밤을 결합해 완성된 그 고운 이름처럼 온종일 곁에 두고 싶은 근사하고 효용 있는 옷과 가방으로 가득하다. 경쾌한 무늬와 활달한 색, 놀라운 형태가 점철된 아밤(Avam)과 침착하고 차분하면서도 쉽고 실용적인 아밤 아파트멍(Avam Apartement)으로 구성되어 전개된다는 점이 보다 흥미롭다. 최경원을 가득 채운 감도 높은 미학적 감각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숱한 패션에 대한 경험이 더해져 완성된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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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clove.kr
CLOVE
내셔널 브랜드에서 8년이라는 시간 동안 홍보로 일하던 전주현은 골프나 테니스처럼 볕과 바람을 가로지르는 운동을 좋아하기로 유명했다. 그러나 이 두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듯 전주현 또한 예쁜 운동복을 고르지가 좀처럼 쉽지 않았다. 그래서 내친 김에 직접 옷을 만들기로 했다. 운동복의 탁월한 기능성을 갖추면서 동시에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어야 했고,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아야 했다. 결과는 훌륭했다. 활기찬 색, 편안한 촉감, 세련된 형태가 어우러진 클로브는 운동할 때는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누구나 멋스럽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됐다. 스타일리스트, 에디터, 포토그래퍼처럼 유행에 가장 예민한 사람들에게 더욱 인기 좋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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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中小 DAEJOONGSO
온갖 것들이 유행이라는 이름을 달고 무더기로 밀려오기 시작하면서부터 패션에 대한 권태는 점차 심해졌다. 이런 시절 속에서 <바자>와 에서 패션 에디터로 오랜 시간을 지냈던 김경민은 서양의 클래식한 남자 셔츠들을 요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자 했다. 이름은 한번 들으면 좀처럼 잊기 힘든 대중소라 지었다. 단조로운 형태지만 좋은 소재와 탁월한 재단이 점철되니 그 어떤 옷보다도 가장 동시대적으로 다가온다. 젊은 세대들의 일회성적인 열기 따위는 관심 없다는 듯 유행 같은 것에 초연한 그 모습에서 좋은 옷에 대한 확고함이 느껴진다. 긴 턱시도 셔츠는 원피스처럼 입으면 가장 예쁘고, 형형색색이 녹아 든 셔츠는 요즘 같은 날씨에 기분 좋게 입기에 최적이다.
ⓒ www.daejoongso.com, www.instagram.com
#패션 #브랜드 #스타일리스트 #패션피플 #뉴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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