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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8.10.31

남들과 다른 빨강

새빨간색이 유행이다. 존재감이 뚜렷한 만큼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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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에 재미를 더하고 싶을 때 모자만큼 유용한 것도 없다. 유행을 핑계 삼아 붉은색 모자를 하나 장만할 예정이라면, 선원이나 뉴스보이가 연상되는 짧은 챙이 달린 디자인이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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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컬러로 소량씩만 사용하기에는 레드가 지닌 무궁한 카리스마가 아쉽다. 디자이너들이 아우터를 꺼내든 이유다. 불필요한 디테일은 일체 없애고, 큼직하되 정제된 실루엣으로 오로지 색이 가진 힘만을 강조했다. 드러내고 싶지 않은 몸매의 단점까지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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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스카프 프린트를 입힌 옷들이 넘쳐난대도, 스카프는 본래 목에 감았을 때 가장 예쁘다. 미우미우 쇼에서처럼 볼드한 주얼리와 붉은 스카프로 깊게 파인 네크라인의 밋밋함을 덜어내보자. 둘둘 감은 뒤 무심하게 묶은 매듭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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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 니트가 이토록 모던해 보인 적이 있던가. 그저 옷 안에 받쳐 입는 이너로만 여겨졌던 터틀넥 톱이 질 샌더와 아딤 컬렉션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다. 가을 쇼핑을 앞두고 가장 우선시해야 하는 일이 있다면 몸에 딱 붙는 터틀넥 니트를 구비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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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형태는 한없이 정중하고, 매끈한 표면에 자리한 호사스런 무늬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완벽하게 반대되는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하는 악어가죽 가방에 레드의 강렬함까지 더했더니 이렇게나 탐스러운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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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 핑크의 조합은 언제나 옳다. 핑크에도 다채로운 표정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채도 높은 핫핑크와 매치했을 때의 그 화사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덕분에 올가을은 장미처럼 한없이 아름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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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한 듯 실험적인 옷을 선보이는 런던의 신예 마르타 야쿠보프스키는 컬러풀한 속옷을 드러내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고안해냈다. 빨간색 레이스 브라를 우아하게 노출하는 비결은 배색. 베이지나 블랙처럼 담백한 색일수록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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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틴티드 글라스 선글라스라면 대낮에도 노을을 감상할 수 있을 것만 같지 않은가. 발렌시아가의 오버사이즈 프레임이 다소 부담된다면, 일명 매트릭스 선글라스의 날렵함을 이용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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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스는 뻔하고, 운동화는 투박하다. 붉은색이 가진 매력을 신발에 적용하기에 부츠만한 아이템도 없다. 장식은 덜어내고 실루엣은 간결하되, 페이턴트 레더를 사용한 것을 추천한다. 흐르는 듯한 광택이 컬러 특유의 섹시함을 한껏 살려줄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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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색으로 옷을 맞춰 입는 건 사실 크게 어렵지 않다. 하지만 서로 다른 소재의 아이템을 어색하지 않게 조합하는 일은 철저한 계산이 뒷받침돼야 하는 법. 발렌티노나 샐리 라폰테에서 선보인 치밀한 레이어링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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