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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04.17

요즘 무늬

S/S 시즌이라고 꽃이 잔뜩 그려진 옷만 입을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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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형을 규칙적으로 나열하는 격자무늬는 소박한 구성에 비해 중독성이 엄청나다. 서로 얼마나 대비되는 색을 사용하느냐, 어떤 실루엣의 옷에 적용하느냐에 따라 평면적 문양이 입체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무턱대고 강하기만 한 것도 아니다. 오스카 드 라 렌타의 우아한 드레스가 훌륭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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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가 베네타 112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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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조예가 깊은 디자이너들은 옷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각자의 취향을 담아낸 덕분에 어디서도 볼 수 없던 프린트가 생겨나고, 옷 자체가 하나의 작품으로 거듭났다. 패션의 아티스틱한 진화가 예술 애호가들의 콧대 높은 취향까지 살피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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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미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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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향해 품은 서양 디자이너들의 판타지는 디자인에 신비로움을 더하는 열쇠가 된다. 기모노 가운과 오비 벨트 등 지금껏 일본 문화에서 영감을 주로 받았다면, 이제는 중국이다. 밀라노를 대표하는 펜디 쇼에 등장한 커다란 새 패턴만 봐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바짝 틀어 올린 헤어스타일은 또 어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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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조 9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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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기는 것이 겸손이자 미덕인 시절은 끝났다. 과시하듯 브랜드 로고를 드러내는 태도가 쿨한 패션의 기준이 되는 세상이다. 디자이너들은 기왕이면 더 크고 뚜렷하게 보여주기 위해 로고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그래픽적으로 풀어내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저 마음 놓고 즐기기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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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가라바니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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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가장 먼저 사수해야 하는 패턴을 하나 꼽자면 단연 타이다이다. 예상치 못한 추억 속 무늬의 등장이 조금은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사실 홀치기 염색이 익숙지 않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는 충분히 신선하다는 사실! 페스티벌 룩에 어울릴법한 사이키델릭한 패턴을 일상에 받아들일 결심이 섰다면, 우선 청바지에 입을 가벼운 티셔츠부터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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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17만원대
사진제공 www.imaxtree.com
#싱글즈 #패션 #스타일링큐레이션 #스타일링 #프린트 #패션트렌드 #무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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