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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12.26

로열 티아라

대대손손 물려진 영국 왕실의 티아라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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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로열 패밀리 인스타그램 @theroyalfamily
어렸을 적 동화에 대한 환상 때문일까. 아니면 쉬이 접할 수 없는 주얼리에 대한 동경일까. 티아라는 주얼리를 착용하는 대상과는 상관없이 쓰고 나오기만 하면 화제가 된다. 약 400년에 걸친 역사와 100만 점 이상의 예술품이라면 가치는 환산조차 불가능하다. 유구한 역사의 흔적이 담긴 티아라라면 단순한 디자인조차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을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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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켄싱턴 궁전 인스타그램 @kensingtonroyal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영국 주재로 외교관들을 초청해 여는 연례 모임에서 눈에 띈 티아라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착용한 블라디미르 티아라와 케이트 미들턴 세손빈의 케임브릿지 연인의 티아라다. 블라디미르 티아라는 1890년에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스 2세의 고모인 블라디미르 대여 공작이 사용하던 주얼리로, 1917년 러시아 혁명 때 생존을 위해 시장에 나오게 됐다. 그 후 1921년 메리 여왕이 블라디미르 황녀의 자손들에게 구입하면서 영국으로 건너오게 되고, 1953년 메리 여왕의 죽음 엘리자베스 2세에게 물려진 것. 15개의 원 안에 장식된 보석은 교체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진주, 에메랄드 등 원하는 대로 디자인 할 수 있다. 황실 소유가 아닌 엘리자베스 여왕의 개인 소장품이라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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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켄싱턴 궁전 인스타그램 @kensingtonroyal
케이트 미들턴 세손빈이 착용한 티아라는 다이애나 왕세자빈이 착용하던 아이코닉 티아라로, 케임브릿지 연인의 티아라로 불린다. 1913년 메리 여왕의 주문으로 제작된 마스터 피스. 제작 당시에는 로즈 커팅 다이아몬드와 38개의 진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1935년 영국 보석사 가라드에 의해 보다 작은 진주로 교체됐다. 그 후 엘리자베스 2세가 물려받고, 1981년 다이애나 왕세자빈의 결혼 선물로 대물림을, 찰스 왕자와의 이혼 후 여왕에게 반납된 티아라가 다시 케이트 미들턴에게로 전해진 것이다. 이날 케이트 미들턴이 착용한 유려한 네크라인의 드레스는 알렉산더 맥퀸의 디자인으로 티아라의 커팅 라인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그렸다.
#영국 #로열 #티아라 #왕관 #케이트 미들턴 #엘리자베스 2세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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