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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6.30

[스타일링 VS] 내 멋대로 라탄백 들기

라탄, 라피아 등 자연적인 소재가 올여름 가장 쿨한 소재로 꼽힌다. 가방도 마찬가지다. 제인 버킨이 든 바구니 모양의 가방에서부터 시작된 트렌드인만큼 자유분방함이 흘러 넘친다. 이 말인즉슨 어떤 옷에 매치해도 근사하다는 뜻이다.

NATURAL CH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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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imaxtree.com
보다 안전한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옷과 가방의 무드를 통일하는 것만큼 쉬운 방법도 없다. 맥시 드레스나 글래디에이터 샌들 등으로 라탄백 특유의 에스닉한 분위기를 이어가자. 단, 진부한 페이즐리 패턴은 피할 것. 자잘한 플리츠 디테일과 시원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로 모던함을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MODERN 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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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imaxtree.com
라탄백이 피크닉 갈 때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지금 당장 출근해도 손색 없이 멋지게 차려 입은 패션 피플의 품에는 세련되기 그지 없는 스트라이프 패턴과 큼직한 사이즈로 무장한 라탄백이 안겨있다. 이토록 쿨한 가방에 김밥 도시락이 들어있다면 정말 끔찍할 것만 같다.


MIX M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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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imaxtree.com
자동차 정비공을 연상시키는 점프수트 차림에 단정한 토트백을 들었는데도 전혀 어색해 보이지 않는 건 라탄 소재 덕분이다. 정장에나 어울릴 법한 고리타분한 디자인(심지어 페라가모 로고 모양 잠금 장치까지 달렸다)이지만, 소재 하나만 바꿈으로써 재미있는 아이템으로 거듭난 것. 핸들에 묶은 반다나 컬러를 의상과 맞춘 점도 귀엽다.


LIKE A GI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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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imaxtree.com
봉긋하게 부풀린 퍼프 소매 블라우스에 가죽 미니 스커트. 여기에 미니 사이즈 백을 매치했다면 그저 평범한 룩이었을 거다. 하지만 바구니 형태의 라탄백을 드는 순간 굉장히 트렌디하면서도 마음 깊숙이 자리한 소녀감성까지 어필하는 스타일이 완성됐다. 가방 위로 삐죽이 튀어나온 초대장마저 사랑스러울 정도.


UNIQUE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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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www.imaxtree.com
얼기설기 엮어 만드는 라탄백의 또 다른 장점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다는 점에 있지 않을까.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 베스트와 슈즈까지 모두 담백한 색채로 맞춰 입은 다소 밋밋한 차림새가 특별해지는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다. 어깨 뒤로 무심하게 걸친 항아리 모양 백의 존재감은 그만큼 독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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