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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7.09.19

살 만한 가을

까다로운 기준과 예민한 안목을 갖춘 패셔너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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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브라운 컬러, 우아한 라인은 물론이고 질 좋은 소재와 세련된 디테일까지. 담백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췄다. 스탠드 부위를 감싸는 엠브로이더리 장식은 때에 따라 탈착 가능해 두 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가만히 보니 거슬리는 구석이 단 한 군데도 없다. 에르메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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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한 크기, 휘몰아치는 역동적인 디자인임에도 튀지 않고 되레 우아하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차분한 색감 덕분이다. 움직일 때마다 가볍게 찰랑대는 느낌도 좋다. 짙은 색감의 말쑥한 재킷과 함께 연출하고 싶다. 보테가 베네타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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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런던을 대표하는 디자이너인 몰리 고다드. 브랜드를 대표하는 풍성한 샤 드레스를 입고 싶지만 실생활에서는 소화하기에 다소 까다로워 늘 바라만 봤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좀 다르다. 적당한 볼륨의 정돈된 실루엣과 차분한 코듀로이 소재로 우아하게 입을 수 있다. 몰리 고다드 by 분더샵 10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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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끔한 부츠에 느슨한 태도가 더해져 의외의 멋을 발산한다. 억지스러운 힘을 빼 자연스러움을 강조하고 때론 반항적 기질도 묻어난다. 몸에 밀착되는 팬츠나 짧은 스커트를 더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가장 멋진 건 미드렝스 스커트로 부츠를 덮어 입는 거다. 스튜어트 와이츠먼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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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담은 색감, 단단한 소재와 네모반듯한 모양이 더없이 조화롭다. 단순하지만 메탈 소재로 포인트를 더해 어느 옷에든 두루 어울리며 세련된 존재감을 발휘한다. 토트백으로 가볍게 들어도 좋고, 얇고 가느다란 두 개의 스트랩을 번갈아 착용하면 다양한 느낌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밤 2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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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선 직선과 부드러운 곡선이 어우러져 건축적인 조형미가 돋보이는 백. 이번 시즌 가장 핵심인 레드 컬러로 트렌디함을 갖춘 데다, 짙은 인상으로 멀리서도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어깨끈을 제거하면 클러치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코스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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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킷만큼 가을의 차분함과 진중한 분위기를 담은 아이템도 없다. 이번 시즌엔 체크 패턴 바탕에 위로 바짝 솟은 피크트 라펠, 플랩 포켓으로 레트로한 무드를 강조한 구찌 재킷에 시선을 빼앗겼다. 포멀한 팬츠보단 가벼운 티셔츠와 청바지와 함께 입고 싶다. 구찌 33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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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의 트렌드라 일컬어지는 것들 중 깃털 디테일이 마음을 뒤흔든다. N°21의 블랙 드레스를 선택한 것 역시 같은 이유다. 가느다란 숄더 스트랩은 세련미를, 헴라인을 덮은 깃털 디테일은 우아함과 경쾌함을 드러낸다. N°21 15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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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색감, 발목과 발등 전체를 감싸는 화려한 주얼 장식의 조화가 마음에 쏙 든다. 스트랩 디자인으로 F/W 시즌과 다소 동떨어져 보일 수 있지만, 요즘 신발에 계절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가을엔 몸에 꼭 붙는 팬츠와 함께 신고 겨울엔 두툼한 그레이 컬러 양말과 함께 매치하면 좋겠다. 마놀로 블라닉 가격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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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시즌 아이템으로 쉽게 상상되지 않는 실버 컬러의 백. 색감은 다소 이질적이지만 오히려 그 점이 스타일에 선명한 포인트가 된다. 정갈한 형태와 작은 사이즈 덕분에 부담도 적다. 롱 드레스에 스니커즈를 쿨하게 매치하고 이걸로 마무리하면 완벽하겠다. 멀버리 189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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