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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08.07

가을 신상 백

비슷한 듯 다르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탈바꿈한 F/W 백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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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루이 비통
손 안에 포근하게 감길 것만 같은 루이 비통의 신상 백은 말 그대로 ‘실물 깡패’. 어딘지 테디 베어를 연상시키는 덕에 크고 두툼한 코트에 매치하는 순간 귀여움은 배가 된다. 퍼즐 맞추듯 L을 살짝 돌려 V에 맞추면 열리는 재미있는 디자인의 ‘트위스트 MM’ 백은 추운 계절을 맞아 시어링 소재를 활용했다. 화려한 붓 터치로 통통 튀는 변신을 시도한 여름과는 상반된 모습. 버클을 잠그면 L과 V가 교차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까지 확실히 보여주니, 시그너처 백으로서의 역할을 완벽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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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보테가 베네타
#myhandbagatemyshoes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을 강타한 사랑스러운 트렌드 속 그 가방이다. 스타일리스트 수잔 콜러가 보테가 베네타의 S/S 신상 백 ‘파우치’에 슈즈를 넣어 찍어 올린 사진을 계기로, 전 세계 인플루언서들이 따라 올리기 시작해 유행한 바 있다. 소재에 따라 천정부지로 값이 오르는 이 백의 F/W 시즌 소재는 손으로 직접 엮은 나파 가죽. 털북숭이 인형 같기도, 수세미 같기도 한 재미난 볼륨감이 동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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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찌
구찌 ‘알리’ 백은 프랑스 아를의 알리스 캄프 지역에 위치한 고대 로마 공동묘지에서 펼쳐진 2019 크루즈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였기에 그 이름을 따왔다. 1970년대 아카이브에서 찾아낸 더블 G 메탈 장식과 과장된 플랩 그리고 뒷면까지 길게 감싸는 라이닝 디테일이 주요 디자인이다. 파이톤, 스웨이드, 타이거 프린트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을 조합해 기존 마몬트 백에 비해 화려한 디자인을 선보여 보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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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디올
전 세계 같은 시간에 론칭하며 동시다발적 SNS 포스팅으로 마케팅 효과를 끌어올린 디올의 ‘새들’ 백. 1999년 당시 하우스를 이끌던 존 갈리아노가 승마에서 영감 받아 고안한 디자인을 2018 년 겨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가 다시 소환했다. 70년대 패치워크와 비즈 장식, 타이다이 프린트 등을 통해 새롭게 재해석된 새들 백은 현재까지 입체적이고 특별한 디자인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버전의 백과 스트랩으로 취향에 맞춰 연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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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발렌티노
브랜드를 상징하는 V 형태의 볼드한 메탈 버클이 색을 입었다. 기존 VIRNG 백의 디자인보다 심플함을 강조한다. 이름은 ‘VSLING’ 백으로 명명됐다. 레더 스트랩 끝에는 메탈 체인 체인을 더해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디자인했고, 각진 형태로 모던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컬러 팔레트 역시 주목할 만하다. 비비드 컬러와 차분한 톤을 조합해 세련미를 끌어올렸다기 때문. 실용성과 심미를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한 고민이 돋보인다.
#가을 #신상백 #2019FW #가을겨울 #2019PF #2019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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