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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08.31

돌아온 복고 열풍

복고에 빠진 요즘 세대들을 위해 준비한 키워드로 보는 요즘 레트로 트렌드.


ne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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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루이비통 가격미정, (우) CELINE
시즌마다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내는 건 무척 어렵다. 디자이너들이 수십 년 전 아카이브에서 발견한 디자인을 되살리는 일이 빈번한 이유다. 이번 시즌에는 긴 숄더 스트랩이 달린 가방이다. 요란한 장식 하나 없는 것이 큰 특징. 가방을 새롭게 드는 걸 고민하기보다는 그저 스트랩을 어깨에 걸치는 정직한 방식을 추천한다.

argyle sw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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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브루넬로 쿠치넬리 가격미정, (우) PUSHBUTTON
옷장 한구석에 묵혀둔 오래된 스웨터들을 다시 꺼내야겠다. 특히 아가일 패턴이 더해진 큼직한 니트라면 더할 나위 없다. 어떤 이들은 고루하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패션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선보을 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다.

nerd gla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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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젠틀몬스터 28만원, (우) MICHAEL KORS
아무리 공주님처럼 차려 입었더라도 바보처럼 보일 수 있다면 믿겠는가. 우리는 이미 미켈레가 보여준 구찌 너드들을 통해 익히 잘 알고 있다. 뿔테든, 메탈이든 소재에 관계없이 사각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안경을 쓰는 순간 멍청해지는 마법을 말이다.

wild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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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끌로에 가격미정, (우) MARYAM NASSIR ZADEH
이번 시즌에는 탐스러운 파이턴 소재가 두루 쓰다. 그중에서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부츠들이 눈에 띄는데, 청키한 굽과 뭉툭한 앞코가 60년대 모즈 룩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무릎 아래까지 오는 길이 덕분에 올해는 현관 앞에서 싸이하이부츠와 씨름하는 일이 없을 것 같다.

double den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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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상의 모스키노 206만원, 하의 모스키노 120만원, (우) Y/PROJECT
가장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는 것이 청청 패션이다. 상하의를 똑같은 데님으로 맞추기만 하면 예스러운 느낌이 절로 나니 이보다 간편한 방법도 없다. 참고로, 팬츠보다는 미니스커트, 운동화보다는 스틸레토를 매치해야 진정한 80년대 감성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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