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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019.12.19

이토록 사랑스러운 쥐 아이템

2020년은 흰쥐의 해다. 얼마 남지 않은 새해를 앞두고 쥐를 모티브로 한 패션 아이템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산과 풍요, 번영을 상징한다지만 쥐가 등장한다고 하니 예쁘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현명한 디자이너들은 귀여운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하는 재치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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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에트로
에트로는 만화 <톰과 제리> 속 말괄량이 ‘제리’를 프린트로 사용한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 워너브라더스와의 협업을 통해 가능했던 이번 컬렉션은 십이지 캐릭터를 재미있고 발랄하게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저 캐릭터만 얹는 식상한 방식이 아닌 에트로 아이템을 가지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제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아이코닉한 페이즐리 캔버스로 표현된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되었으며 1월부터 공식사이트(www.etro.com)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가방과 소형 가죽 제품이 출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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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모스키노
제레미 스콧은 캐릭터 선택부터 남다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미키 마우스 대신 이를 패러디한 ‘미키 랫’을 2020 뉴 이어 컬렉션의 메인 모티브로 사용한 것. 다소 기괴하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지닌 미키 랫만큼 모스키노 특유의 키치한 감성과 어울리는 캐릭터가 또 있을까. 특히 니트와 티셔츠의 경우 앞면에는 미키 랫의 얼굴을, 뒷면에는 뒷모습을 그려 넣어 위트 넘치는 브랜드 컬러를 뚜렷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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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구찌, 구찌 인스타그램 @gucci
지난 2019 S/S 시즌, 미키 마우스 90번째 생일을 기념해 얼굴 모양을 본뜬 3D 가방을 선보이며 인스타그램을 장악했던 알레산드로 미켈레. 그는 2020 크루즈 컬렉션에서 다시 한번 디즈니와 손을 잡고 미키 마우스 캐릭터를 코트, 셔츠, 드레스, 가방 등 다양한 아이템에 활용했다. 미리 2020년을 대비한 그의 놀라운 발상이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전 세계가 사랑하는 미키 마우스의 등장에 벌써부터 품절 대란이 예상된다. 놀이공원 갈 때나 필요할 것도 같지만, 이런 혁신적인 시도 자체가 패션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재미있는 영감을 주는 것도 분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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