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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2.20

피부가 변하는 골든 타임 미션_1 오일의 효과를 노려라

겨울 피부는 아프다. 추위에, 급격한 온도 차에, 뜨거운 히터 바람에, 피부의 순환구가 막혀 세포 분열을 멈추고 재생 능력을 상실하기 쉽다. 만회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부를 리뉴얼하는 밤의 지배자가 되는 법. 오일과 마스크만으로 밤 사이의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숨겨진 보디 피부를 재생하는 보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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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는 에스카다, 링은 꼴레뜨 말루프.




노화를 막는 일등공신은 잠이다

잠을 많이 자야 피부 미인이 된다는 지극히 상식적인 이야기를 하자는 건 아니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잠들어 있어야 피부에 좋다는 걸 알고는 있지만, 달콤한 만남과 술자리, 피하기 힘든 야근 등으로 ‘10시 땡’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져 세포 분열이 활발해지는 시간이죠. 이때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 다음 날 아침 완전히 달라진 피부를 만날 수 있어요. 잠자는 동안 성장호르몬과 수면의 질을 높이는 프로락틴이 증가하는데, 특히 성장호르몬은 성장기 이후에는 피부에 많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WE클리닉 조애경 원장의 말이다. 성장이 끝나면 성장 호르몬은 20대 이후부터 14%씩 감소하는데, 그로 인해 피부 노화는 급속하게 진행된다. 결국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생기는 노화의 증상들을 막을 수야 없지만,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의 숙면만으로도 피부의 질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결론이다. 그게 불가능하다면 밤 10시 전 클렌징을 마쳐 피부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내는 차선책이라도 택해야 한다.


골든 타임으로 해결하는 탑투토 보습법

겨울철 추운 날씨와 급격한 온도 차는 피부에도 영향을 끼쳐 신진대사를 저하시키고 재생 능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피부 깊숙이 침투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효과적이다. 오일 타입 제품은 분자구조가 피부 지질과 흡사해 흡수율이 탁월하다. 또한 슬리핑 팩이나 마스크 타입의 제품은 피부 위 각질을 자극 없이 녹이고 수분을 더해 겨울철 피부 관리에 제격이다. 보습 인자가 메마른 각질에 수분을 공급해 불필요한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져나가게 하면서, 피부 표면에 도톰한 막을 형성해 밤사이 건조한 수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원리. 보디 피부의 경우 평소 관리에 소홀한 부위를 공략한다.
아침마다 몸 전체에 보디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지만, 팔꿈치나 무릎 밑, 건조함으로 지저분해져 있는 큐티클 등 숨겨진 스폿까지 신경 쓰지는 못한다. 나이트 타임의 보디 케어는 바로 그 부위들을 위해 투자한다. 겨울밤, 머리부터 발끝까지 행하는 영민한 보습 케어로 추위에 굴하지 않는 피부 미인으로 거듭나자.



MISSION 1 보습과 재생의 이중 작용, 오일의 효과를 노려라

한겨울 긴긴 밤의 피부 위 오일 한 방울은 사막의 오아시스만큼 값지다. 오일만의 재생 효과와 깊은 보습작용이야말로 혹한기 얼음 피부를 녹일 특효약이 되어준다.


밤 10시의 피부 상태부터 점검하라

메이크업을 마친 출근길의 생기 넘치는 피부는 다 거짓이다. 퇴근 후 화장을 지우고 거울 앞에 서라. 지금 육안으로 확인되는 피부가 진실이다.


안색이 칙칙하고 피부톤이 어둡다 ▶1 순환 저하가 문제. 차가운 날씨는 피부 온도를
떨어뜨리고, 저체온증의 피부는 대사작용이 감소해 칙칙한 안색으로 치닫게 한다.

찢어질 듯 건조하고 땅긴다 ▶2 대기가 건조하고 찬 바람이 불어 피부가 건조해진다. 대기 중의 습도도 감소해 각질층의 수분량이 떨어져 피부 건조증은 더욱 악화된다.

붉게 달아오를 정도로 민감해져 있다 ▶3 자극 받은 피부는 안면 홍조를 동반한다. 피부 속 혈관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증상인데, 심하면 모공이 늘어지면서 피부 노화가 가속화된다.

탄력이 없어 축늘어져 있다 ▶4 볼살이 유난히 늘어져 팔자주름이 심해 보이거나 턱선이 무너지고 있다면 건조증으로 인해 탄력이 무너지기 시작한 것이다.

눈가와 입가를 중심으로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 ▶5 눈가와 입가 피부는 얇고 민감하다. 건조한 데다 차가운 바람 등의 자극이 더해지면, 눈가와 입가 피부에 자글자글한 주름이 생성된다.

피부 표면이 무척 거칠어 보인다 ▶6 건조함은 표피에 더 많은 각질을 쌓이게 하고, 이는 모공을 막아 우툴두툴한 피부를 만든다. 방치하면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다.


겨울밤의 피부는 여전히 얼어 있다

뼛속까지 차가운 혹한의 하루를 보낸 피부는 밤 시간이 되어도 여전히 얼어붙어 있다. 피부 자체의 온도를 높이는 1차원적 해결이 아니라, 피부 속까지 깊은 보습 효과를 전달하고 원활한 순환을 도와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는 총체적인 케어가 절실하다. 최적의 시간은 피부 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피부의 혈액순환이 증가하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시기로, 세포 활동이 증가하면서 피부가 효과적으로 재생하고 콜라겐의 합성도 촉진한다. 반면 휴식의 상태이므로 피지 분비가 감소하고 수분 증발량이 증가한다. 따라서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극강의 보습 관리를 하는 것 또한 잊지 말아야 한다.

왜 굳이 오일인가

많고 많은 화장품 중 무턱대고 오일을 바르라고 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오일만이 지닌 특유의 효과들을 살펴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낮 시간의 오일이 보습을 위한 처방에 국한된다면, 밤 시간의 오일은 피부 전반의 컨디션을 개선하는 전방위적 역할을 해낸다.


● 궁극의 보습 효과 피지 분비가 줄어들면서 피부 속 수분이 증발한 겨울밤의 피부에 극강의 보습 효과를 즉각적으로 전달할 아이템은 단연 오일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출 뿐 아니라, 표피에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 시간 보습 효과가 유지된다. 미세분자의 놀라운 침투력 천연 식물성 오일은 쪼개지는 과정에서 유효 성분을 막처럼 둘러싸게 되는데, 오일은 지질막과 친화하므로 유효 성분이 손상되지 않은 채 더 깊숙이 흡수된다. 결과적으로 가볍게 발리면서 촉촉함은 오래 지속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민감한 피부의 진정작용 식물성 오일의 다양한 성분에 담긴 항산화 효과는 유수분 보호막을 회복해 각질을 정돈하고,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킨다. 특히 로즈힙 오일은 칼바람과 차가운 온도에 연약해진 피부는 물론, 안면 홍조와 가려움 등의 증상까지 케어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 피부 세포 보호막을 재생 식물성 오일의 성분들은 대부분 피부 재생 효과를 지니고 있지만, 그 중 몇 가지 성분은 특히 피부 세포의 보호막을 재생시키는 데 탁월한 효과를 낸다. 인체가 직접 생산할 수 없는 오메가 6와 필수지방산을 풍부하게 함유한 달맞이꽃 오일, 그리고 모로코의 보물로 불리는 아르간 오일과 아보카도 오일, 77%가 세포 재생에 필요한 지방산으로 구성된 로즈힙 오일 등이 그 주인공이다.


“피부의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면서 영양을 공급하고 피로물질을 제거하는 나이트 오일 케어! 피부 재생은 물론 극강의 보습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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