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Beauty2016.03.08

화장품은 왜, 먹는 성분에 집착할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들의 생활 패턴에 맞춰 몸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식재료가 화장품 속 성분으로 둔갑하기 시작했다. 먹는 것보다 효과적일지 혹은 브랜드 마케팅의 상술은 아닌지 면밀히 살펴봤다.

null
식재료 화장품 선택법
아무리 좋은 성분이 들어 있다 해도, 성분을 안정화하는 기술력과 피부에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탑재하지 않았다면 무용지물이다. 진귀한 성분을 어떻게 혼합해 피부에 전달하느냐가 관건인데, 재료가 음식 성분이라면 이러한 기준은 더욱 까다롭다. 주성분의 함량이 적으면 효과가 떨어지고 높으면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100% 딱 맞지는 않기 때문이다. 성분 자체의 순도와 피부 자극도, 안정성, 흡수되는 정도, 그리고 흡수를 촉진하는 테크놀로지 등 함유량을 결정짓는 요소가 너무나도 다양해 함유량 하나만 가지고 그 제품의 효능을 평가하기는 어렵다. 결국 주성분이 듬뿍 들어 있다 하여 반드시 효능이 특출난 제품은 아니며 테크놀로지와 원료의 순도 등 다양한 측면을 따져봐야 한다.
음식 성분 화장품, 아직도 유효한가?
2002년 웰빙 열풍 이후 ‘건강’이라는 키워드가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 시간이 흘러 여성들의 니즈가 세분화됨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은 ‘유기농’이라는 이슈를 만들어냈고, 이러한 추세는 삶의 전반에 반영되기 시작했다. 화려한 삶을 등진 채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이효리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나 자신이 먹는 먹거리를 직접 텃밭에서 가꾸는 그린라이프족이 증가한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삶에 파고들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건강함에 대한 열망은 화장품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 에코 서트와 같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천연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고, 몸에 좋은 음식이 피부에도 좋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트러플이나 스피룰리나처럼 진귀하거나 혹은 생소한 음식 성분을 화장품에 넣기 시작한 것. 시작은 1973년 태평양(아모레퍼시픽의 모태)에서 인삼 성분을 바탕으로 출시한 ‘진생삼미’였다. 이후 여성들이 화장품을 구매할 때 성분에 더욱 깊게 관여하기 시작하면서 보다 희소성을 띤 식재료들을 화장품에 넣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식재료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이 어떤 방식으로 피부에 작용하는지 좀처럼 알기가 어렵다는 것. 기껏해야 손바닥만한 작은 화장품 통 안에 동충하초나 유산균의 유효 성분이 어떻게 들어가는지 의문이 든다. “화장품을 보약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보약 한 첩 안에 수십 가지의 한약재를 넣지만 결국 그 영양분을 다 집어넣잖아요? 화장품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소화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피부로 전달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죠”라고 에스티 로더 교육팀 이소윤 과장은 말한다. 식품으로 재료를 ‘섭취’하면 소화 과정을 통해 성분이 많이 분해되고 또 여러 기관으로 전달되어 피부가 느낄 수 있는 효능이 없거나 미미한데, 피부에 ‘바르면’ 원하는 부위에 핀포인트 조명을 쏘듯 집중 케어할 수 있다는 의미다. 먹는 것이 피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도 아니고, 효과가 발현된다 한들 엄청난 시간을 요하는데, 여전히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피부가 달라질 것이라 여기는 인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싱글즈> 독자 박민영은 “아무리 좋은 음식 성분이라 한들, 먹는 성분이 화장품으로 들어갔다니 왠지 안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짧을 것 같고요. 그런 위험을 감수하느니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좋은 음식을 꾸준히 섭취하는 거죠”라고 말한다. 비단 그녀만의 생각이 아니다. 음식 성분이 화장품으로 들어갔다고 했을 때 많은 여성들이 안정성에 대한 걱정을 갖고 있었다. “화장품은 실제적이고 객관적인 효과뿐 아니라 그 화장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특별함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수용해야 하죠.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건강한 식재료를 넣은 화장품 역시 새롭게 떠오르는 트렌드라 생각돼요. 다만 천연화장품과 같은 맥락에서 조금 더 꼼꼼하게 따져 사용해야겠죠.” 유니서울피부과 방형돈 원장의 의견처럼, 음식 성분이 들어간 화장품을 구매할 때는 보다 세심한 안목이 요구된다.
null
성분 vs 성분 추출물 vs 유사 성분
알로에베라 속에는 다양한 성분이 들어 있는데 그중 ‘알로인’이라는 성분이 피부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 알로에 화장품은 이 성분을 배제한 나머지 추출물로만 구성된다. 즉, 특정 성분을 구성하는 인자 중 피부에 유해한 인자가 없다면 그 성분을 그대로 넣어도 무방하지만(이런 경우 성분표에 ‘성분’만 기재), 알로인처럼 해가 되는 요소가 들어 있다면 피부에 약이 되는 부분만 추출해 사용하는 것이다. 유사 성분은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 성분과 추출물 사이에 다른 내용이 들어가 있다면(성분 OOO 추출물) 유사 성분 화장품이다.
Ingredient 1 스피룰리나(Spirulina)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인 스피룰리나는 단백질을 60% 이상 함유해 미래의 단백질원으로 각광 받는 성분이다. 일찍이 체르노빌 원전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스피룰리나를 투여했을 때 체내 방사능 세슘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이 확인되어 큰 화제를 모았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미란다 커의 해독 주스 속 성분으로 알려져 유명세를 탔다.
null
1 베리코스 마린소스EX 슈크림
정제수 대신 스피룰리나 추출물을 담아 훨씬 더 고농축된 스피룰리나의 효능을 만끽할 수 있다. 요거트 같은 제형이 피부 위에서 슈크림처럼 발리며 마치 수분 팩을 바른 듯 피부를 코팅한다. 75ml 3만2000원.

2 엘라바쉐 스피룰린느 크렘-그린 리프트
스피룰리나를 가루 제형으로 만들어 다른 성분과 잘 섞이도록 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노렸다. 총 31가지 성분 중 스피룰리나 가루가 21번째에 들어 있어 원하는 만큼의 효능을 기대하기는 어렵겠다. 50ml 5만6500원.

3 리리코스 마린 트리플 컨센트레이트
스피룰리나를 비롯한 마린 플랑크톤을 62.8% 함유해 열 노화를 전방위적으로 케어하는 수분 젤. 유효 성분이 가득 담긴 젤 텍스처가 피부 겉과 속을 동시에 실링하는 트리플 워터 쉴드™ 테크놀로지를 만나 피부 속 활성산소를 제거함으로써 피부 속부터 맑은 빛이 차오르게 한다. 50ml 5만5000원.

4 네이처리퍼블릭 슈퍼 아쿠아 맥스 프레시 수분크림
오랜 시간 공기와 접촉하지 않은 하와이 코나 지역의 수심 914m에서 끌어올린 해양심층수와 단백질이 풍부한 스피룰리나 추출물이 만났다. 미네랄 성분이 들어 있는 해양심층수가 흐트러진 피부 밸런스를 잡아주고 단백질이 풍부한 스피룰리나가 피부 본연의 방어력을 향상시킴으로써 피부 건강을 회복시키는 콘셉트. 해수와 스피룰리나를 앞세우지만 정작 청색1호나 향료와 같이 반드시 피해야 할 성분이 들어가 있고, 전성분도 40여 개가 넘을뿐더러, 성분표 속 스피룰리나 추출물이 29번째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기대하는 만큼의 효능이 발현되지는 않을 듯. 20ml 2만5000원.
Ingredient 2 트러플(Truffle)
그리스 로마 문화에서는 힘의 원천으로 여겨졌으며, 르네상스 시대에는 프랑스 귀족들만 먹을 수 있는 진귀한 자연의 산물로 인식되었다. 모두 트러플에 관한 이야기다. 오늘날에도 전 세계 미식가들로부터 세계의 진미로 사랑 받고 있는데 1년에 3달, 그것도 모두 숙련된 트러플 헌터들이 직접 손으로 수확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태어나서 한 번 맛보기도 어렵다는 이 재료가 화장품을 통해 모습을 드러냈다.
null
1 다비 타임 리페어 인텐스 세럼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도 특유의 자생력으로 멈추지 않고 생장해 트러플 중에서도 최고의 생명력을 지닌 종으로 평가 받는 버건디 트러플이 듬뿍 담긴 세럼. 손상된 피부를 복구해 피부를 정상화하는 오전 7시와 피부세포의 분열을 도와 리페어를 활성화시키는 밤 11시에 화장품 속 유효 성분이 최대치로 흡수되도록 하는 골든타임 리페어™기술을 적용해 안티에이징 효능을 극대화했다. 50ml 15만5000원.

2 린다 요한슨 화이트 트러플 크림
칼륨 함량이 높아 피부 속 노폐물 배출과 에너지 대사를 높이는 데 용이한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이 0.3% 담겨 있다. 현존하는 섬유아세포 증식인자(FGF) 관련 최고 권위자인 오하이오 주립대 닥터 취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더욱 진화된 테크놀로지로 제품을 개발하는 중. 탄력 증진 및 노화 개선에 관한 임상실험에서 제품에 들어간 화이트 트러플 속 FGF-1 인자가 정돈된 피부결과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 데 일조함이 밝혀졌으며 4주 후 눈가 및 팔자주름 개선에 큰 효과를 보였다. 30ml 15만9000원.

3 에스티 로더 리 뉴트리브 얼티미트 다이아몬드 스컬프팅 리휘니싱 듀얼 인퓨전
트러플 중에서도 가장 높은 풍미와 가치를 지닌 블랙 다이아몬드 트러플이 주성분이다. 수확에서부터 9단계의 공정을 거쳐 화장품 포뮬러로 만들어지기까지 무려 1만 시간이 소요되는, 정말 급이 다른 화장품이다. 이 진귀한 성분에 에스티 로더의 독자기술인 유쓰-서스테이닝 테크놀로지와 플럼핑 테크놀로지가 더해져 피부세포에 직접적으로 작용하는 제품을 탄생시킨 것! 임상실험을 통해 사용 후 72시간 만에 피부의 자연적인 콜라겐 생성이 215% 증가했고 피부 밀도가 몰라보게 개선됐음이 증명됐다. 25ml 52만원대.
Ingredient 3 인삼(Jinseng)
인삼과 홍삼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빨간색은 홍삼이요, 노란색은 인삼이어라”고 외치는 이들이 많을 테다. 두 개의 가장 큰 차이는 가공에 있다. 밭에서 바로 캔 삼은 인삼이고, 인삼을 껍질을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증기로 쪄서 건조시키면 홍삼인 것. 인삼 화장품을 살펴보면 대개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준다는 얘기가 많다. 인삼 성분에 기대하는 가장 큰 효능이 피부 면역력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 그래서일까. 인삼을 함유한 화장품들을 살펴보니 하나같이 안티에이징 기능이 담겼다.
null
1 CL4 진생베리 프리미엄 크림
4년에 한 번 열리는 진생베리 속 인삼 캘러스 배양 추출물이 담겼다. 인삼이나 인삼 추출물이 아닌 유사 성분이 들어 있는 크림이다. 하지만 부정적인 생각은 접어둬라. 진생베리에 아위버섯균주를 추가해 발효시킨 것으로 콜라겐을 합성하는 효과를 발현하도록 ‘만들어진’ 성분이니까. 발효 과정을 거쳐 유효 성분의 입자를 잘게 만듦으로써 피부 흡수율을 높인 것 또한 두드러진 특징이다. 50ml 11만8000원.

2 수려한 진생 에센스
청정 지리산 자연삼에서 전통포제법을 통해 추출한 진세노사이드33™, 즉 인삼 추출물이 들어 있다. 전통포제법이란 9~10월에 성숙한 열매를 채취해 껍질을 제거한 후 소금물에 담갔다가 불에 볶고 햇볕에 말리는 방식으로 한약재를 화장품으로 만들 때 주로 쓰이는 기술이다. 50ml 8만5000원.

3 한율 극진 에센스
발효인삼의 유효 성분이 화장품 제형 안에서도 고유의 기능을 잃지 않도록 효소 처리해 피부 친화적인 캡슐에 담았다. 자연 그대로의 인삼을 사용하지 않고 발효하는 건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의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캡슐화된 인삼 성분은 피부 탄력섬유를 강화해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올린다. 50ml 17만원대.

4 샹테카이 바이오 리프팅 세럼
샹테카이의 혁신적인 줄기세포 테크놀로지와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피부 속 독소와 부종을 제거하는 약용 인삼 추출물이 만나 맑고 투명한 피부톤으로 가꾼다. 30ml 33만9000원.
Ingredient 4 유산균(Lactic Acid Bacteria)
슈퍼마켓에서 두어 개 사서 하나는 껍질을 뜯어 바로 마시고, 다른 하나는 냉동실에 고이 보관했다가 셔벗처럼 퍼먹던 요구르트 속 유산균이 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새로 발견한 신약이라도 되는 듯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에는 화장품에까지 활동 범위를 넓혔다. 아토피처럼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좋은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장품에까지 진출한 것. 유산균은 탄수화물을 먹이 삼아 젖산을 만들어내는 일종의 세균이다. 세균을 바른다는 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발효 과정을 거쳐 유익균의 흡수를 돕고 피부에 이로운 성분만을 남기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null
1 마몽드 퍼스트 에너지 에센스
세계 최초로 금은화꽃에서 찾은 유산균 발효 성분을 화장품에 담았다. 꽃초 장인이자 발효 전문가인 김순양이 금은화의 모든 부위를 1년 동안 자연발효시켜 만든 꽃초에 아모레퍼시픽의 유산균 발효기술을 결합해 만든다. 꽃초의 항산화 성분은 발효 시간에 비례해 높아지는데, 무려 1년 동안 공들인 성분이어서 안티에이징과 피부 탄력에 훨씬 더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150ml 2만8000원대.

2 프로스틴 킵 마이 베이비 수딩 크림 페이스 앤 바디
모유 유래 유산균으로 피부 염증을 억제하는 데 특효인 루테리 유산균이 들어 있어 아토피 증상을 눈에 띄게 개선한다. 120ml 3만9000원.

3 아이오 락토스킨케어 수분크림
국제 특허 성분인 프로바이오65 유산균 추출물이 각종 세균이 피부로 침투하는 것을 막는다. 식물성 유산균으로 이뤄져 얼굴에 사용해도 부담이 없고, 성분 자체가 유해균의 성장을 억제하고 천연 항생제를 만들어내는 유익균이어서 트러블성 피부를 가진 여성들에게 적극 권한다. 50g 5만5000원.

4 미샤 더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 인텐시브
김치유산균 성분을 함유해 피부 면역력을 높인다. 150ml 3만7800원.
Ingredient 5 젖(乳, Milk)
모유와 가장 비슷한 성질을 지녔다는 콘셉트로 산양유, 당나귀유, 낙타유 등 각종 젖 성분을 바탕으로 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동물성 유래 성분이지만 젖이라는 성분의 특성을 통해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 산양유는 일반 우유보다 28% 많은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 본연의 힘을 튼튼하게 구축하고, 클레오파트라가 자주 마셨다는 당나귀유는 인지질과 세라마이드를 함유해 피부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생후 6개월 동안 그것도 하루에 0.5~1L만 생산할 수 있어 귀한 원료로 대접 받는 중. 낙타유는 모유 속 락토페린 성분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null
1 조이코스 호피걸 울트라 모이스트 동키 밀크 크림
칠레산 당나귀유를 20% 함유한 크림. 피부에 바르고 롤링하는 순간 당나귀유를 담은 젤 크림 속 골드 펄 캡슐이 터지면서 흰색 물방울이 몽글몽글 맺힌다. 당나귀유를 품은 캡슐이 깨지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용기를 떨어뜨렸을 때 그 충격이 내용물에까지 도달하지 못하도록 제작된 특수 용기에 담았으며, 당나귀유 외에도 인지질과 세라마이드와 같은 피부 속 인자가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70ml 4만5000원.

2 코드9 카멜 밀크 화이트 볼륨
낙타유 성분을 저온에서 응축시킨 후 캡슐화하여 활성성분을 안정화하는 응집 유화 공법을 적용해 피부 속까지 꽉 찬 영양감을 전달한다. 80g 3만7000원.

3 토니모리 내추럴스 산양유 프리미엄 크림
청정 뉴질랜드 산양유 추출물을 60% 담았다. 현지 산양에서 얻은 산양유를 파우더 형태로 만들어 한국에 가져온 뒤 63℃ 물에서 30분 동안 살균한다. 그런 다음 저온살균과 공법을 통해 산양유의 건강 성분이 피부에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만든다. 60ml 3만원.

4 원페이스 모링가 생생크림
산양유와 당나귀유가 모두 함유된 수분 크림. 다만 두 성분이 끝에서 두 번째와 네 번째인지라 두 성분이 지닌 효능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그래도 정제수 대신 아프리카의 천연 정수기라 불리는 모링가 추출물이 들어 있어 일반적인 크림보다 촉촉함이 오래가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았다. 100ml 3만7000원.
Ingredient 6 동충하초(Cordyceps Sinensis)
인삼, 녹용과 함께 3대 보약으로 알려진 동충하초는 중국의 정치가 등소평의 장수 비결로도 유명하다. <천연의약품대사전>에 ‘동충하초는 달고 순하며 신장 기능을 돕고 폐를 튼튼히 하며 진정, 빈혈 등에 효과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으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이와 궤를 같이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 항암작용은 물론 면역력을 증강하고 피부 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화장품 성분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null
1 코리아나 비취가인 천비방 활 에센스
피부 재생 작용에 도움을 주는 동충하초 추출물이 12.5ppm 함유된 토털 안티에이징 에센스. 천상초, 진피 등의 귀한 약재를 더해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가꾼다. 각각의 주요 한방 성분이 각각의 피부층에 작용해 피부 균형을 잡아주는 똑똑한 아이템. 45ml 8만원대.

2 더 히스토리 오브 후 환유고
음기가 강한 동충하초에 양기를 뿜어내는 전초산삼을 더해 피부 컨디션을 조화롭게 만드는 크림. 일 년 중 5월에서 9월 사이에 얻을 수 있는 동충하초만을 선별해, 그 영양분을 고스란히 담았다. 60ml 68만원.

3 더페이스샵 명한 미인도 만능 비책고
새끼 동충하초가 자라나는 토양에 특수처리된 금 용액을 뿌려 자라나면서 자연스럽게 금 성분을 흡수하도록 하는 골드테라피 공법을 적용했다. 완연한 황금동충하초로 거듭난 이 성분은 피부 면역 기능을 강화하고 노화를 방지해 뿌리 속부터 건강한 피부로 가꾼다. 쫀득쫀득한 질감이지만 순식간에 스며드는 텍스처 덕에 건조할 때마다 덧바르기에 좋다. 70ml 9만8000원.

4 오리진스 닥터 와일 메가버섯 세럼
피부의 화를 다스린다는 독특한 콘셉트의 화장품.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동충하초에 각종 버섯 성분을 추가해 피부 기초 체력을 튼튼하게 다져준다. 날씨가 급격히 따뜻해지면 피부 속에서부터 열이 나서 속건조가 심해지곤 하는데, 이 에센스를 바르면 그런 현상이 확실히 줄어든다. 50ml 11만5000원대.
#싱글즈 #뷰티 #스킨케어 #화장품성분 # 인삼 #화장품 # 건조 #민감성 #건성 #아토피성 #타입 #트러블성 #성분 # 스피룰리나 # 트러플 # 유산균 # 젖 # 동충하초 # 노화방지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