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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4.07

[수분의 여왕] 2030 여성들의 수분 케어 현주소

<싱글즈> 독자들에게 지금 가장 큰 피부 고민을 묻자 36%의 여성이 ‘건조로 인해 푸석푸석한 피부’라 답했다. 잡지 속에서는 봄이 왔다며 형형색색의 스프링 컬렉션을 소개하고, 백화점에 가면 날아가버릴 듯 하늘하늘한 원피스가 매장을 가득 메웠는데, 정작 피부는 겨울 건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같은 고민을 지닌 여성들이 자신만의 수분 비책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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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VEY
*3월 9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싱글즈> 모바일 사이트에서 128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Q1 봄철 가장 큰 피부 고민은?
36% 건조로 인해 푸석푸석한 피부
31% 생기 없이 칙칙한 피부
20% 탄력 없이 처진 피부
13% 매끄럽지 않고 거친 피부결


Q2 수분 케어를 위해 매일 아침 사용하는 화장품의 개수는?
37% 2가지
31% 3가지
13% 4가지
10% 5가지
6% 6가지 이상
3% 1가지


Q3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는가?(복수 응답 가능)
29%크림
27% 에센스
22% 토너
11% 부스터
5% 오일
4% 기타(로션, 아이 크림)

Says 화장품 루틴이 많이 단순해졌다. 과거에는 5개 이상의 화장품을 겹겹이 사용하는 여성이 대다수였던 반면, 이제는 자신에게 딱 맞는 핵심 제품 두세 가지만 정해놓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너와 에센스, 크림은 수분 케어를 위한 3합처럼 당연하지만, 부스터를 사용하는 여성들이 11%나 되었다는 사실은 놀라운 대목이다.


Q4 보습 케어를 위해 아침과 밤에 사용하는 화장품이 다르다.
68% Yes


Q5 그 이유는?
●낮엔 메이크업으로 피부에 무리가 가니 조금 가볍게 하는 편이고, 저녁엔 세안 후 보습을 듬뿍 줘 다음 날 아침까지 촉촉한 느낌이 남아 있도록 관리한다. ID cheunsa020
●저녁에는 조금 더 보습과 영양이 강화된 제품을 사용한다. ID deeply07
●아침에는 메이크업을 해야 하니 산뜻한 제형을 선호한다. 대신 저녁에 영양을 가득 주는 편. ID hynpooh


Q6 수분 케어를 위해 매일 밤 사용하는 화장품의 개수는?
27% 5가지
20% 3가지
20% 4가지
17% 2가지
13% 1가지
3% 6가지 이상


Q7 어떤 아이템을 사용하는가?
31% 크림
18% 에센스
17% 토너
14% 부스터
12% 오일
8% 기타(아이 크림, 마스크 팩, 앰풀)


Q8 보습 케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간대’는 언제인가?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72% 잠들기 직전
●잠자기 전! 자는 동안 피부를 재생시키고 지친 피부를 충전하니 자기 전 케어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ID blueskyds1
●보습은 시간대보다 지속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시간대를 꼽자면 밤 9시 이후부터 아침까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ID eatsoup
●잠들기 전 충분한 보습 케어가 선행되어야 피부를 재생시킬 수 있다. ID hynpooh
●활동이 적고 자외선이나 피부 자극이 될 가능성이 적은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ID sodaya33
●피부를 쉬게 하면서 정화하고, 수분을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시간은 저녁이다. ID yjs03

18% 세안 직후
●세안 후 수분이 급격하게 날아가므로 빠른 수분 케어가 필수다. ID xtinax
●세안제로 인해 빼앗긴 수분을 일분일초라도 빨리 채워야 한다. ID Purelip91

Says 재미난 결과가 나왔다. 아침에는 5가지 이상의 화장품을 바르는 여성이 10%에 불과했지만, 밤 시간대에는 5가지 이상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여성이 가장 많았다. 사용군도 다르다. 아침에는 토너와 에센스의 사용 비율이 높았던 반면, 저녁에는 오일을 사용한다는 여성이 훨씬 더 늘어났다. 오전에는 메이크업을 해야 하니 덕지덕지 바르지 않는 경향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밤 시간에 크림이나 오일을 추가해 더욱 농밀한 보습 케어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결국 한국 여자들에게 있어 수분 케어의 관건은 밤 시간대라는 결론이다.


Q9 수분 케어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화장품은 무엇인가?
48% 크림
32% 에센스
10% 부스터
7% 토너
3% 기타(팩)


Q10 자신이 선택한 화장품과 그 이유는?
크림이 최고지!
●크림만큼 촉촉한 제품은 없으니까. ID deeply07
●피부 속 깊이 침투하고, 피부 수분막을 가장 나중에 채워주는 제품이니까. 무엇보다 스페셜한 느낌이 든다. ID mjinti
●에센스나 앰풀도 중요하지만, 건성 피부에게는 크림만큼 오랜 시간 보습을 지켜주는 제품이 없는 듯해요. ID sunwin99

무슨 소리야, 역시 에센스지!
●영양은 가득 채워주면서 크림보다 흡수가 빠른 에센스가 핵심일 듯. ID ph52nix
●에센스 입자가 피부에 가장 잘 스며든다고 알고 있다. ID jcy4711

Says 조금 놀랐다. 예전에는 ‘피부 보약=에센스’라는 공식이 정답처럼 느껴졌는데, 어느 순간부터 ‘크림’이 수분 케어의 중심 아이템으로 여성들에게 인식되기 시작한 것. 끊임없는 텍스처의 진화로 에센스 못지않게 피부 속으로 쏙 흡수되는 제품이 높아진 점 또한 한몫했다.


Q12 보습 화장품만으로 부족하다 싶을 때의 피부 상태는?
●볼 부위가 건조하고 땅기며 피부가 전체적으로 푸석한 느낌이 든다. ID deeply07
●평소 하던 스킨케어랑 똑같이 했는데도 피부가 메말라 있을 때. ID eatsoup
●건조하고 각질이 일어난다. ID hyt3872a
●메이크업을 했을 때 각질과 피지가 뒤엉켜 있을 때. ID jcy4711
●피부결이 매끄럽지 않고 유독 속땅김이 느껴진다. ID sunwin99
●쉽게 트지 않는 U존이나 미간 쪽마저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고, 뭘 발라도 피부가 먹지 않을 때. ID purelip91


Q12-1 그런 때 하는 스페셜 케어는 어떤 것이 있나?
69% 시트 팩을 붙인다
24% 기능성 화장품을 더한다 (→ Q12-1-1로 이동)
4% 워시오프나 수면 팩을 한다
3% 기타
0% 뷰티 기기로 홈 케어를 한다
0% 마사지를 받는다


Q12-1-1 어떤 기능의 화장품을 더하는가?
50% 재생
25% 토털 안티에이징
25% 탄력
0% 화이트닝
0% 주름


Q12-1-2 어떤 군의 화장품을 더하는가?
75% 크림
25% 에센스
0% 스킨
0% 기타

Says 토너 이후 딱 한 가지를 바를 때도, 건조하다고 생각돼 조금 더 영양감 있는 제품을 찾을 때도 ‘크림’이 절대적인 지지를 얻었다. 기능면에서 살펴보면 재생이 강세였다. 화이트닝은 여전히 건조하다는 인식 탓에 보습을 위한 추가 기능으로 선택 받지 못했고, 주름처럼 하나의 기능보다 토털 안티에이징처럼 만능 기능을 하는 카테고리가 보다 많은 선택을 받았다.


Q13 궁극적으로 봄철 이루고 싶은 로망 피부는?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ID love50841
●트러블이나 잡티 없이 그 자체로 윤이 나는 피부 ID ewoxk
●도자기처럼 매끈하고 피부 속부터 물이 차오르는 피부 ID dleksnxc
●반질반질하고 매끈한 결 사이로 깨끗하고 맑은 피부톤이 드러나는 피부 ID zlkecj
●복숭아처럼 핑크빛 생기가 도는 피부 ID lakc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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