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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6.04.26

핑크빛 생기 피부를 만드는 베이스 선택법

생기 있다, 발랄하다, 여리여리하다. 얼굴에 핑크빛만 입힌다면 모두 들을 수 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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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빛 생기 베이스, 뭐가 달라졌을까
마치 수분 크림 같아졌다. 전부 다른 핑크색을 담았으니 이제 화사해질 일만 남았다.

1 마치 수분 크림 같은 텍스처
새로운 베이스 제품이 출시되면 베이스 기능보다 더 관심이 가는 부분이 바로 얼마나 더 촉촉할까였다. 어찌 보면 색이 있는 수분 크림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계속해서 촉촉해지고 있기 때문. “젤 텍스처이기 때문에 수분 크림처럼 피부에 수분감을 충분히 부여하면서 피부결을 정돈해 메이크업하기 좋은 상태로 만들어요.” 기존 핑크 펄 베이스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겔랑 교육팀의 김은희 과장의 이야기다. 은은한 핑크빛이 감도는 입생로랑의 베이스 역시 젤 텍스처로 바르면 물처럼 변하면서 피부에 스며든다. 그래서 피부결을 매끈하게 만들고 또 그 촉촉함이 눈으로 보이는 게 특징.

2 빛을 유연하게 반사시키는 성분
어떤 베이스든 빛을 잘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주변의 빛을 유연하게 반사시켜야만 자연스러운 톤 업이 가능하기 때문. 올봄 신제품들은 빛에 주목했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이 샤넬의 베이스. 주변 빛을 가시적인 빛으로 변화시키는 성분을 넣어 블러링 효과를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또 빛반사율을 높이는 다이아몬드 파우더를 넣거나 루비, 에메랄드 등이 함유된 에센스 파우더를 담아 자연스러운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구현한 제품도 있다. 베이스를 바르는 것만으로 단번에 광채가 부여되는 이유가 이 때문. 원하는 효과에 따라 함유된 성분을 잘 살펴보고 어떤 원리로 빛을 부여하는지 분석해보길 권한다.

3 핑크 베이스의 컬러가 다양해졌다
베이비 핑크 컬러가 주류를 이루던 핑크 베이스들이 달라졌다. 퍼플, 라일락, 로즈 컬러 등 컬러 농도를 다양하게 출시하면서 톤에 따라 자유롭게 골라 바를 수 있게 된 것. 핑크 베이스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옐로톤의 피부를 보다 더 화사하게 만든다는 데 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너무 들떠 보이지 않아야 한다는 것. 라일락, 퍼플 계열의 컬러는 정통 핑크 컬러보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피부를 톤 업시키는 게 장점이다. 로즈 계열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생기와 윤기를 더한다는 게 매력. 평소 피부톤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화사한 민낯을 표현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다.
촉촉 vs 반짝, 원하는 효과에 따라 골라 써라
봄이면 더 손이 가는 핑크 베이스. 어떤 핑크 베이스를 발라야 생기를 더할 수 있을까?

CHOICE 1 촉촉한 글로 스킨
펄감이 없는 대신 촉촉한 텍스처로 승부하는 핑크 베이스들이 있다.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꼼꼼한 스킨케어 과정이 필요 없을 정도로 수분 제품의 역할까지 해낸다는 데 있다. 그만큼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피부 속부터 촉촉함을 이끌어내는 게 가장 큰 장점. 수분 크림에 가장 가까운 텍스처는 바로 입생로랑과 끌레드뽀 보떼의 제품이다. 둘 다 미세한 핑크빛이 감도는 젤 수분 크림과 같은 텍스처로 소량만 펴 발라도 피부가 금세 매끈해진다. 디올과 손앤박의 베이스는 좀더 묽은 텍스처로 옅은 로즈빛을 띠고 있어 피부를 자연스럽게 톤 업시킨다. 얇은 브러시로 슥슥 펴 바르면 좀더 결이 고운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확실한 톤 업 효과를 원한다면 페리페라와 루나의 제품을 추천. 비교적 진한 핑크 컬러인 이 두 제품은 크림 텍스처로 피부에 핑크 컬러의 막을 씌우듯 즉각적인 톤 업 효과를 낸다. 너무 들떠 보이지 않게 새끼손톱만큼 덜어 바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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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끌레드뽀 보떼 브왈 훌루이드 트랑스빠랑뜨 30ml 7만5000원대.
2 입생로랑 탑 시크릿 인스턴트 모이스처 글로우 40ml 6만9000원대.
3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 40g 2만5000원.
4 디올스노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핑크 30ml 7만2000원대.
5 손앤박 톤업베이스 50ml 2만5000원.
6 페리페라 블러팡 피치 밀크 블러 50ml 1만원.
CHOICE 2 반짝이는 시어 스킨
은은하게 반짝이는 시어 스킨은 하이라이터 등으로 단번에 빛을 부여하는 것보다 베이스 단계에서 차곡차곡 빛을 부여해야만 한다. 그래야 인위적이지 않고 원래 내 피부인 듯한 빛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보자도 이용하기 쉬운 아이템은 맥의 CC크림과 로레알의 쿠션. 피부 표면을 살짝 매트하게 잡아주면서 은은한 톤 업 효과가 있어 시어한 텍스처의 블러셔, 혹은 하이라이터를 살짝만 곁들여도 반짝이는 스킨을 연출할 수 있다. 샤넬과 메이크업 포에버의 베이스는 플루이드 텍스처로 텍스처 자체에 펄이 들어 있진 않지만 펴 바르면 하이라이터를 바른 듯 시어한 질감으로 마무리된다. 촉촉하게 발리면서 마무리는 매트한 제품을 원한다면 추천. 시어 베이스의 끝판왕인 겔랑과 정샘물의 제품은 눈에 보이는 펄 입자가 들어 있고, 슥슥 펴 바르면 피부 표면에 펄감이 남아 반짝이면서 다각도에서 피부가 빛나게 하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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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겔랑 메테오리트 퍼펙팅 펄 베이스 30ml 9만4000원.
2 로레알 루센트 매직 쿠션 뤼미에르 R2 14g 4만2000원대.
3 맥 프렙+프라임 CC 컬러 코렉팅 일루미네이트 30ml 4만9000원.
4 정샘물 에센셜 글로우 베이스 핑크글로우 30g 2만8000원.
5 샤넬 르블랑 라이트 크리에이터 브라이트닝 메이크업 베이스 라일락 30ml 7만원.
6 메이크업 포에버 UV프라임 30ml 5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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