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Beauty2017.02.23

스타들이 사랑하는 혼혈렌즈

태연, 하니, 심지어 지코까지, 스타들의 ‘혼혈렌즈’ 사랑은 무한하다. 에디터가 그 렌즈들을 직접 착용해봤다. 과연 그 결과는?

이성경 따라잡기
null
라네즈 실크 인텐스 립스틱 142 3.5g 2만7000원.
시슬리 휘또 블러쉬 트위스트 2 푸시아 5.5g 7만원.
사실을 이성경은 컬러렌즈를 끼지 않는다. 이 여성으로 말할 것 같으면 본디 홍채는 밝은 갈색이요, 눈동자 테두리는 검어 마치 컬러렌즈를 착용한 것처럼 보이는 축복 받은 눈동자의 소유자(얼쑤!). 거기에 쨍한 체리 레드립과 핑크톤 블러셔를 더하니 여신이 따로 없다. 신비로운 매력은 물론 몽환적인 분위기까지 내뿜는 ‘투톤 눈동자’ 덕분에 이성경의 눈 색깔과 비슷한 컬러렌즈를 찾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눈동자 가장자리가 짙다면 노란색, 주황색 베이스의 ‘혼혈렌즈’를 택하고 만약 색깔이 옅다면 같은 베이스에 서클 라인이 있는 컬러렌즈를 선택할 것. 그래야 조금 더 ‘이성경 눈동자’에 가까워질 수 있다.
Editor’s Pick
렌즈미 칵테일 칼루아밀크
null
렌즈 컬러 YELLOW+GRAY
렌즈 그래픽 직경 13.7mm
착용 기간 1팩 2ea 1달
가격 2만원

Editor Says
서클 렌즈 깨나 껴본 에디터에게 ‘혼혈렌즈’는 신선한 충격 그 자체였다. 뭐랄까, 일반 소프트 렌즈와 컬러 렌즈 사이에 있는 그 무언가 같았기 때문. 일반 컬러 렌즈와 비교했을 때 ‘혼혈렌즈‘는 컬러가 상당히 옅다 못해 거의 없다. 눈동자를 크고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서클 링’ 또한 온데간데 사라지고 없다. 에디터가 착용한 ‘칼루아밀크’는 옐로우가 지배적인 컬러, 그리고 눈동자 가장자리에 회색이 옅게 퍼져있는 ‘혼혈렌즈’다. 홍채 전반에 무늬와 컬러가 들어가 있어 확실히 렌즈를 착용한 티가 날 것 같았는데, 막상 착용해보니 눈동자 색깔에 묻혀 ‘데일리로 사용해도 괜찮겠다’ 싶었다. 하지만 빛을 받으면 색 대비가 극명해져 고동색인 에디터의 눈동자와 노란 렌즈가 겉도는 듯한 느낌도 든다.
하니 따라잡기
null
에스티로더 퓨어 칼라 엔비 오일 립스틱 320 펄프 3.5g 4만원.
나스 나스시스트 언필터드 II 치크 팔레트 3.5g*6ea 7만9000원.
이성경이 ‘본투비 동공 미녀’였다면 하니는 학창시절부터 미용 렌즈를 착용해 안 껴본 렌즈가 없는 ‘렌즈 도사’다. 그가 주로 착용하는 렌즈 컬러는 브라운과 그레이 계통. 그 중에서도 컬러나 무늬에 있어 ‘튀는 렌즈’를 선호한다고. 새하얀 도화지처럼 맑고 흰 피부를 가진 하니는 화려한 메이크업이나 ‘부담스럽다’ 싶은 렌즈도 무리 없이 소화하는 것이 강점이다. 요즘은 미용 렌즈도 메이크업에 속할 정도로 대세가 되었다. 황금빛에 가까운 이 ‘혼혈렌즈’에 부드러운 오렌지빛 립스틱과 여러 컬러를 블렌딩할 수 있는 치크 팔레트만 있으면 하니와 비슷한 메이크업 룩을 완성시킬 수 있다.

Editor’s Pick
오렌즈 러시안 골드
null
렌즈 컬러 GOLD+ORANGE
렌즈 그래픽 직경 13.0mm
착용 기간 1팩 20ea 매일 착용
가격 3만원

Editor Says
내 눈동자보다도 예쁜 렌즈를 발견한 마음. 심지어 ‘이 렌즈를 착용한 눈동자가 내 것이었으면 좋겠어…(털썩)’라는 생각도 든다. 투톤이 아닌 주황빛을 띠는 골드 단 한 컬러로 이루어진 이 ‘혼혈렌즈’는 내 눈동자를 다른 색으로 바꿔주는 게 아니라 톤 자체를 밝혀주는 느낌이었다. 어떤 의미에서 이 렌즈가 추구하는 ‘혼혈인 듯 혼혈 아닌 혼혈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다. 또한 에디터의 눈동자 직경과 가장 유사한 크기라 겉돌지 않고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듯했다. 눈동자 색이 옅을 수록 인상이 흐릿해 보일 수 있으므로 이 렌즈를 착용했을 때는 아이 메이크업을 좀더 또렷하게 하는 편을 추천.
태연 따라잡기
null
바닐라코 베리키시 플럼핑 틴티드 스틱 로맨스, 러브 3g 1만2000원.
끌레드뽀 보떼 블러쉬 크렘므 4 퍼펙트 피치 4.5g 5만8000원대.
태연도 손 꼽히는 ‘렌즈 마니아’다. 그의 SNS를 살펴보면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일명 ‘쌩눈’으로 찍은 사진이 거의 없기 때문. 평소에는 브라운 컬러를 베이스로 한 미용 렌즈를 착용하지만 뮤직 비디오나 화보 현장처럼 돋보여야 하는 상황에서는 ‘회색 혼혈 렌즈’를 선택하곤 한다. 이런 회색 ‘혼혈렌즈’는 태연의 눈동자와 만나 푸른 빛이 되면서 마치 고양이 눈동자처럼 오묘한 매력을 발산한다. 차가운 렌즈 컬러에 따뜻한 생기를 불어넣는 것은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코랄 빛 크림 블러셔와 컬러 립밤. 쨍하게 보이지만 입술에 닿았을 때 부드럽게 녹아 혈색을 살려주는 제품이 좋다.


Editor’s Pick
디어렌즈 아이돌 퀸유럽 그레이
null
렌즈 컬러 YELLOW+GRAY
렌즈 그래픽 직경 13.4mm
착용 기간 1팩 2ea 12달
가격 3만9000원

Editor Says
오 마이 갓! 이것이야말로 정말 ‘혼혈렌즈’가 맞다. 혹시나 싶어 파란 눈의 대명사인 ‘카라 델레바인’의 눈동자 사진을 찾아봤더니, 진짜 이런 색이었다. 렌즈 중앙에 살짝 들어간 노란기를 제외하고는 전체적으로 회색이 지배적인데, 희한하게도 착용하면 푸른색으로 보였다. 다만 이 렌즈를 낄 때는 ‘풀메’를 하는 것이 좋겠다. 피부톤을 창백하게 만들수록 컬러감이 돋보이면서 더 예뻐진다. 태연도 이 렌즈를 낄 때 메이크업에 힘 좀 주지 않나. 본인의 눈동자 직경이 렌즈 직경보다 크다면 더 추천할 만 하다. 그래야 눈동자 가장자리의 검은 링이 렌즈를 감싸면서 인상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주기 때문. 에디터는 눈동자 직경이 렌즈보다 살짝 작아서 정말 외국인처럼 보였다.

#싱글즈 #뷰티 #메이크업 #에스티로더 #나스 #바닐라코 #라네즈 #시슬리 #태연 #이성경 #렌즈 #하니 #스타렌즈 #렌즈미 #오렌즈 #디어렌즈 #끌레드뽀 보떼 # 컬러렌즈 #혼혈렌즈 #아이돌렌즈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