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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2019.09.20

가을 향기의 자격

계절이 바뀌는 문턱에 선 지금, 향기부터 달라져야 한다. 후각을 사로잡는 노트나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줄 가을 향수들.


특별한 노트를 품다
상쾌한 민트나 가벼운 시트러스 계열의 향으로 여름을 물들였다면 가을에는 좀더 무게감 있는 향으로 갈아타야 할 때. 베르가모트, 캐모마일, 샌달우드, 앰버 등 상상만 해도 따뜻하고 깊이 있는 향취가 느껴지는 향료들이 대표적인 예다. 트렌치코트 안쪽에 살짝만 뿌려도 포근한 그 느낌이 온몸을 감싸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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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톰 포드 메탈리크 오 드 퍼퓸 베르가모트, 핑크 페퍼콘을 기본 베이스 노트로 발삼과 바닐라 등의 노트가 층층이 더해진다. 따스하고 포근하게 마무리되는 향. 50ml 20만7000원.
2 엘리 사브 르 빠르펭 루아얄 만다린 에센스의 싱그러움에 불가리안 로즈의 우아함, 마지막으로 파촐리와 앰버를 더해 기품 있고 우아한 향을 완성한다. 50ml 13만5000원.
3 조 말론 런던 포피 앤 바일리 생생한 빛깔의 포피와 들꽃이 어우러진 황금 보리 들판을 보틀 안에 모두 담아냈다. 코튼처럼 보드라운 라이트 플로럴 향이 은은하게 느껴진다. 100ml 18만8000원.
4 구찌 메모아 뒨 오더 구찌의 첫 유니섹스 향수로 로만 캐모마일 노트에 가벼운 머스크가 어우러졌다. 미네랄이 사람의 체취마다 다른 잔향을 남겨 특별한 매력을 더했다. 100ml 16만2000원.
5 에어린 리모네 디 시칠리아 은방울꽃에서 정제한 향과 손으로 직접 수확한 레몬이 더해져 생기 넘치는 향을 남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관능미를 준다. 50ml 25만원.
6 아쿠아디파르마 바닐라 따뜻한 바닐라와 포근한 시트러스가 만나 로맨틱한 무드를 자아낸다. 100ml 27만원.

유니크함을 담다
기존의 향수와는 완전히 다른 생김새로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가을 향수들이 등장했다. ‘과연 이게 향수일까?’ 하는 의문을 자아내는 아이템들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해도 손색없을 정도. 식상한 유리 보틀의 향수 대신 좀 더 차별화된 디자인 퍼퓸으로 향기만큼이나 강렬한 시선을 사로잡아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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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솝 마라케시 인텐스 퍼퓸 휴대에 용이한 사이즈의 롤온 타입 퍼퓸.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 편리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강렬한 오리엔탈 향을 느낄 수 있다. 10ml 11만원.
2 샤넬 가브리엘 샤넬 오 드 빠르펭 트위스트 앤 스프레이 플로럴한 향을 미니 타입 스프레이에 압축해서 담은 향수. 머리카락 끝에 가볍게 뿌리기만 해도 플로럴한 향이 오랜 시간 지속된다. 20ml×3 16만4000원.
3 바이레도 가부키 퍼퓸 블랑쉬 하얗고 깨끗한 코튼 시트에서 느껴지는 순수한 향을 담은 브러시. 손목 안쪽을 가볍게 터치하듯 쓸어주며 사용하면 된다. 7g 9만원.
4 탬버린즈 무드 퍼퓸 284 잘 익은 오렌지와 월계수의 달콤 씁쓸한 향이 합쳐졌다. 릴랙싱하고 싶을 때 공기 중에 분사하면 마치 휴양지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50ml 4만2000원.
5 플라워바이겐조 르 쿠션 컬렉터 베이스용 쿠션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촉촉한 젤 제형의 향수를 퍼프에 묻힌 뒤 팔목 안쪽이나 귀 밑에 톡톡 두드리면 파우더리한 향이 은은하게 전해진다. 14g 5만6000원.
6 딥티크 퍼퓸드 브로치 부드러운 머스크 향을 담은 세라믹이 내장된 골든 메탈 소재의 브로치. 패셔너블함과 향을 모두 담은 신박한 아이템이다. 1키트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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