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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6.11.26

[혼술싱글] 감바스에 와인 한 잔?

‘감바스 알 아히요’. 이 스페인 새우 요리는 알고 보면 라면보다도 쉽다.

바람이 부쩍 차가워진 한 주였다. 어깨를 잔뜩 웅크리고 종종걸음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와인 한 잔이 간절해지는 날이 있다. 그런 밤을 위해 존재하는 와인 안주를 소개한다. 이름하여 ‘감바스 알 아히요’. 스페인식 새우 요리다.
얼마 전 <나 혼자 산다>에서 개그맨 박나래가 친구들을 자신의 집(“나래 바(Bar)”)에 초대해 감바스 알 아히요를 대접하는 장면이 나왔다. 몇 주 후 같은 프로그램에서 전현무는 박나래를 집으로 초대해 이 요리를 직접 배웠다. 자, 뭔가 느낌이 오지 않나? 그렇다. 이름만 어렵지, 실은 라면 끓이는 것보다 더 쉬운 요리가 바로 ‘감바스 알 아히요’다. 그러니 앞으로는 집 앞까지 바래다 준 남자에게 천천히 눈을 깜박이며 이렇게 말해보자. “우리집에서 ‘감바스 알 아히요’ 먹고 갈래…?” 네 시작은 새우와 마늘이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마늘과 새우의 관능적인 화학작용에 취해 와인이 한 잔, 두 잔, 물처럼 술술 들어가고…


주의사항: 미리 파스타면을 사둘 것. 먹고 남은 마늘 기름에 삶은 파스타면을 볶으면, 새우 풍미가 그윽한 ‘알리오 올리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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