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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7.09.05

몰래 카메라, 알고 피하자

인터넷에서 버젓이 팔고 있는 몰래 카메라, 모르면 당한다.

1 핸드폰 케이스 모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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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용도인 카메라가 일상생활에서 쓰는 다른 물건처럼 생겨야 하는 이유, 가만 생각해보면 소름 끼친다. 지하철에서, 길에서, 마트에서 나도 모르게 내 모습을 찍고 있는 고화질 카메라는 ‘핸드폰 케이스’ 모양일 수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핸드폰 케이스 모양을 한 카메라는 일단 굉장히 두껍다. 그리고 후면에 스위치가 달려있다. 초소형 렌즈는 핸드폰 케이스 아래쪽에 위치해있으니 혹시라도 누군가 자꾸 핸드폰 하단을 당신에게 가져다 댄다면 한번 의심해볼 것.

2 라이터 모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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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들여다봐도 영락없는 라이터다. 그러나 알고 보면 초소형 캠코더. 편의점에서 파는 전자 라이터 모양으로 생긴 이 카메라는 빨간 렉 버튼 없이도 영상을 찍을 수 있으니 정말 조심해야 한다. 카메라 렌즈는 라이터 하단 중앙부에 있다. 뚜껑을 뽑으면 USB 형태가 되면서 바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물건이다.

3 자동차 키 모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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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키 모양 카메라는 시중에 나온 상품의 종류가 다양하다. 때문에 키 모양만 보고 카메라인지 진짜 차 키인지 쉽게 구분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자동차 키가 카메라 역할을 하는 방식은 모든 제품이 같으니 알아두자. 일단 앞면에 있는 동그란 구멍이 렌즈 역할을 한다. 그리고 전면에 있는 버튼이 녹화 버튼 역할을 하고, 본체에 USB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를 꺼낼 수 있는 ‘분리 버튼’이 숨겨져 있다.

4 안경 모양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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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여자친구’가 팬 사인회에서 안경 모양 몰래 카메라를 쓴 팬을 발견한 후 매니저한테 이야기한 사건이 팬들 사이에서 이슈가 됐다. 보통 안경 모양의 몰래카메라는 테가 유난히 두껍다. 굵은 테 안에 USB 포트를 연결할 수 있는 포트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또 안경 정중앙에 카메라가 숨겨져 있는 편인데, 슬쩍 보면 툭 튀어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은 보디가 검은색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할 것. 테가 유난히 두껍고, 검은색에 투박한 디자인이라면 한번 의심해보자.

[ 몰래 카메라 탐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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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CC380+ 6만원 대
공공화장실 벽에 뚫려있는 구멍만 봐도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경험은 여자라면 누구나 한 번은 해봤을 것이다. 그냥 화장실에 간 것일 뿐인데도 몰래카메라 범죄에 표적이 되는 일이 지금 한국에서는 너무나도 흔한 일이니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뭐라도 사고 싶은 사람이라면 간단한 구조로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대를 형성한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권한다(참 이상하게도 시중에 있는 ‘몰라 카메라 탐지기’는 초소형 몰래 카메라보다 종류와 디자인이 한정적이다). 성능과 가격면에서 가장 적당한 모델은 ‘CC380+’.

몰래 카메라 탐지기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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