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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3.21

위로가 되는 애니메이션 명대사

슬프고 힘들고, 인생이 고달플 때는 이 들의 대사를 곱씹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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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디는 주토피아 경찰관이 되겠다는 꿈을 드디어 이뤘지만 토끼라는 초식동물이 겪는 차별은 육식동물이 강자로 군림하는 경찰조직에서는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나 주디는 결국 주토피아에서 최고의 경찰이 된다. 꿈을 이룬 주디를 보면 많은 생각이 떠오르지만, 차별을 뛰어넘어 꿈을 이룬 주디가 마냥 좋아보이지 않는 것은 왜일까? 마냥 아름답고 주디를 통해 즐거워보이는 주토피아 너머로 우리가 사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묵묵히 달리는 당신은 이미 훌륭한 사람임을 잊지 말길 바란다.
사진출처 :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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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에서 눈사람 올라프는 최고의 씬스틸러이자 개그 캐릭터이다. 엘사와 안나보다 훨씬 인기 있었던 캐릭터가 바로 이 눈사람 올라프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니까. 올라프는 사랑이란 것이 대체 뭔지 모르겠다며 푸념하는 안나에게 ‘다른 것 보다 자신을 먼저 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말 한마디로 안나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진다. 심지어 벽난로 앞에서 자신의 몸이 녹아가는 것을 걱정하는 안나에게 ‘친구를 위해서라면 녹아도 괜찮아’라고 말하는 올라프의 대사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곱씹게 한다.
사진출처 : @dis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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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의 인기는 현실 풍자에서 나오지만, ‘심슨가족’을 좋아하는 고정 팬들은 이 애니메이션에서 얻는 갑작스러운 위로에 더욱 마음을 빼앗긴다. 1시즌 6편에서는 우울증에 걸린 리사가 엄마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우울을 극복하는 스토리를 보여주는데, 마지 심슨 (리사 엄마, 호머 심슨의 아내)이 딸인 리사에게 슬플 때고 기쁠 때고 네 옆에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는 장면은 모든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기에 손색이 없다. 주변에 누군가가 우울하고 절망적인 상황에 고통받을 때 마치 심슨처럼 진심을 담아 이야기해 보자. 말 사람도, 듣는 사람도 모두 위로받는 한 마디가 될 것이다.
사진출처 : @simsons.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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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이변없는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코코’ 는 음악과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관객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은 올해의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 미구엘은 전설의 뮤지션 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를 동경하며 꿈을 키워간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로 집을 나와 떠돌이 개 단테와 함께 우연히 죽은 자들의 땅에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그 곳에서 가족들의 반대에 시도조차 못한 공연을 하면서 자신의 흥과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다시 한번 자신의 꿈을 다짐하는 순간 ‘난 나의 순간을 잡아야만 해!’ 라는 말을 한다.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하거나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꿈을 고민하는 이들이 주변에 있다면 미구엘의 대사를 전하자.
사진출처 : @simsons.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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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과 행복, 그리고 기쁨과 절망은 언제나 함께해 서로를 알게 한다는 교훈, 이 애니메이션에서 얻을 수 있다. 인생이라는 마라톤을 달리면서 만나는 오르막과 내리막은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 법이다. 인사이드 아웃에서는 라일리라는 소녀의 희로애락을 그리고, 후반부에서야 진실을 깨닫게 해 준다. 기쁨이는 슬픔이가 있어 라일리가 더 웃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슬픔이는 기쁨이에게 공감하면서 빙봉을 떠나보낸다. ‘중요한 건 함께라는 거야‘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 빙봉의 말 한마디가 더욱 위로가 되는 애니메이션이다.
사진출처 : @p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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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성공하는 것만이 인생의 모든 것이라 생각하는 라이트닝 맥퀸. 피스톤 컵 챔피온쉽에 참가하기 위해 달리던 중 래디에이터 스프링스라는 한적한 시골로 들어서게 된다. 지도에 조차 표시되지 않는 한적한 국도. 조용하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이 열정을 간직하고 있는 이곳에서 맥퀸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속도보다 소중한 가치를 깨닫게 된다. 픽사의 <카>는 벌써 3편까지 만들어진 성공적인 애니메이션이다. 빠른 속도만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주인공은 마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초상을 그린듯 하다. 가끔 쉬어가고,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깨닫게 해주는 인생의 명언이다.
사진출처 : @pi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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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에 개봉된 후 은근하게 깊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릴로와 스티치. 갑자기 떨어진 외계인, 스티치를 통해 ‘오하나‘라는 말의 깊이를 깨닫게 되는 릴로와 나나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하나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진다면 이 영화의 메시지에 누구보다 감동받았다는 뜻. 아무리 힘들어도, 아무리 슬퍼도 당신의 옆에는 가족이 항상 함께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가족이 아니라 친구여도 좋다. 진짜 가족이란 당신이 슬플 때 옆에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묵묵하게 곁을 걸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진짜 가족이다. 스티치처럼 말이다.
사진출처 : @disneyani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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