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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4.28

내게 맞는 채소를 먹기로 했다 1. 최고의 합을 찾아라

몸 생각해 고른 샐러드 한 끼가 건강을 보장하지 않는다. 불완전한 라이프스타일에 훌륭한 에너지원이 되어줄 채소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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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열심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잘 먹어둬야 한다. 연료 떨어진 몸이 언제 경고등을 켤지 모르는 일이니까. 나이를 먹을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이번 주말 마트 쇼핑 패턴부터 좀 바꿔보자. 형형색색 레토르트관 대신 초록으로 가득 찬 신선식품관으로 발길을 돌리는 게 시작이다. 마침 겨우내 땅의 에너지를 품은 채소들이 한창 물이 올랐다. 채소를 고를 때는 지금 나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사람마다 체질과 라이프스타일이 모두 다른 것처럼 몸이 영양분을 흡수, 배출하는 정도도 제각각이다. 전문의와의 상담으로 내몸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면 수월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라이프스타일을 바탕으로 내게 필요한 영양소를 품은 채소를 고르는 게 답이다. 편의점 음식과 단짠 식습관을 즐기는 사람은 디톡스 효과가 탁월한 채소를 골라 먹으면 확실히 달라진 몸을 경험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대단한 스펙을 가진 채소도 필요 없다. 익숙한 재료의 알찬 변신을 즐겨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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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고수, 엔다이브, 콜라비,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마늘
컴퓨터 모니터와 스마트폰의 블루라이트는 눈 건강에 치명적이다. 한 번 떨어지면 회복하기 힘든 시력은 사전에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이에 도움을 주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채소로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식품이 당근이다. 당근을 비롯해 고수, 콜라비를 선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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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리플라워, 브로콜리, 여주, 부추, 케일, 자색고구마, 미나리, 토마토, 생강, 양파
‘단짠’을 좋아하고 간편식품으로 대체하는 식습관을 가졌다면 주기적인 디톡스 관리가 필요하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쌓인 몸속 독소를 배출해야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낮아진다. 브로콜리, 케일과 같이 피를 맑게 하는 청혈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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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마, 오크라, 방울양배추, 밀싹, 국수호박, 야콘, 양배추, 마, 양상추, 셀러리
만성피로와 스트레스로 소화 기능이 떨어진 경우라면 체내 흡수가 빠른 채소 위주로 찾아야 한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 되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줄 수 있는 채소가 속을 편안하게 할 뿐 아니라 소화 기능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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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나물, 적양배추, 비트, 케일, 시금치, 아보카도, 배추, 말린 시래기
저칼로리 음식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대개 칼슘, 철, 마그네슘, 비타민 D가 부족하다. 다이어트 식품에 부족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가 더해진 채소를 고르면 다이어트를 할 때 화장실을 가지 못해 벌어지는 더부룩함까지 해결할 수 있다.
#싱글즈 #푸드 #라이프 #샐러드 #채소 #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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