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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6.02

싱글을 위한 디자인 가구 핫스폿 2. 런던, 암스테르담

빈티지 가구 숍부터 세계적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 그리고 젊은 감각이 엿보이는 작은 부티크까지. 세계 싱글들이 사랑하는 가구 숍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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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4 Queens Parade CI, London N11 3FY, England
●전화ㅣ+44 20 8361 6802
●홈페이지ㅣbarnetfurniturecentre.org
런던에는 다양한 인종, 연령대, 소비층의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바넷가구센터는 그런 도시상을 반영한 물건이 가득하다. 이곳은 2011년 한 자선단체의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당시 버려지는 많은 양의 가구를 되살리는 동시에 런던 사람들에게 품질 좋은 중고 가구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운이 좋으면 한정판으로 출시된 가구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후 중고 가구를 새것처럼 바꾸는 기술도 주목 받았다. 현재는 중고 가구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만들며 빈티지 가구와 도시가 어우러지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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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가구를 기부 받을 때 기준은?
거의 망가져서 수명을 다한 것 같은 가구 외에 웬만하면 다 받고 있다. ‘One man’s trash, is another man’s treasure’, 즉 “누군가에게는 쓰레기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보물이 될 수 있다”는 말을 믿는다.
Q 바넷가구센터의 가구들의 특징은?
레트로, 모던 가구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가구들이 있다. 워낙 보석 같은 제품이 많아서 ‘노스 런던의 알라딘의 굴’이라고 불린다.
Q 제품의 가격대는?
50파운드부터 4000파운드까지 다양하다.
Q 런던의 빈티지 가구 트렌드는?
지난해는 1960년대 스타일이 대세였다. 올해는 클래식한 오크 나무색 가구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다크한 오크 나무색 장을 침실에 들여 신발장으로 사용하는 등 클래식한 아이템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새롭게 활용되고 있다.
Q 매장 인테리어도 남다른 것 같은데.
전체적인 레이아웃에 목숨을 건다. 고객이 집처럼 따뜻하게 환영 받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디자인한다. 신나는 최신 팝을 틀기도 하고, 인테리어 구조를 자주 바꿔서 단골손님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한다.
Q 자주 오는 고객층은?
대부분이 여성이고 나이는 25~65세로 다양하다. 저소득층이나 국가에서 생활비를 지원 받는 이들에게는 할인된 가격으로 가구를 판매하고, 노숙자에게는 저렴한 가구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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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Van Woustraat 111, 1074 Amsterdam, Nederland
●전화ㅣ+31 (0) 20 261 51 60
●홈페이지ㅣwww.fest.amsterdam/nl
2013년 설립된 페스트 암스테르담(FEST Amsterdam)은 오픈한 지불과 4년 만에 성공 궤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 120여 곳에서 페스트의 제품을 만날 수 있으며, 암스테르담과 우트렉에서 단독 오프라인 매장을 찾을 수 있다. 페스트의 가구와 홈 데커레이션 오브제는 페스트 디자인팀이 셀렉하고 디자인하는 것과 외부 디자이너들이 협업해 만든 것들이다. 이 도시의 젊은 세대, 특히 싱글이나 처음 독립한 커플과 부부들은 집을 새롭게 단장할 때, 그리고 선물을 할 때 페스트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그들은 이곳에 들러 자신의 집에 꼭 필요한 것들을 말하고 인테리어 팁과 조언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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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페스트에서 볼 수 있는 셀렉션은?
자체 컬렉션 가구와 홈 데코 아이템. 특히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한 주문 제작 소파가 유명하다. 이 소파는 다른 형식으로 천을 바꿔 구성할 수 있다. 이런 소파와 의자 그리고 패브릭 쿠션은 모두 네덜란드 내에 생산회사가 있다. 홈 데코 아이템으로는 촛대와 화병, 그리고 장판이 있다. 우리는 고객이 제품을 구매한 뒤 집에 돌아가서 매우 만족할 것이라 확신한다.
Q 페스트가 사랑 받는 이유는 뭘까?
소재와 컬러의 아름다운 조합, 사용하기 편안한 제품, 그리고 좋은 가격!
Q 싱글에게 추천하고 싶은 가구는?
싱글들의 작은 집을 고려해 아담하지만 우아한 에이스(Ace) 소파를 권한다. 그리고 페스트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실크 벨벳 소재의 안락 의자 에비뉴(Avenue)도 추천한다. 이곳에 앉아 영화를 보거나 책을 읽기에 좋다. 가장 좋은 점은 누군가를 집으로 초대했을 때 두 명이 앉기에도 제법 충분하다는 것!
Q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가 있다면?
네덜란드의 플라워 컴퍼니 ‘Bloomon’. 새로운 방식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다. 그리고 ‘Ace & Tate’라는 안경 브랜드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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