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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7.20

서울에서 호캉스로 힐링하기

꼭 비행기를 타야만 '바캉스'가 아니다. 도심 호텔에서 즐기는 호캉스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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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41
문의ㅣ02-2289-1000
L7 홍대는 홍대 특유의 로컬 문화를 세련된 형태로 바꾸는 데 일조하고 있다. 직원들의 유니폼부터 인테리어 구석구석 예술을 담아 호텔에 머무는 동안 예술이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게 조성했다. 놀 때는 놀고 쉴 때는 확실히 쉴 수 있도록 방은 포근함에 신경을 쓴 티도 역력하다.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부분은 호텔의 로망을 실현해주는 침구다. L7 홍대의 전 객실에는 롯데호텔에서 운영하는 5성급 호텔과 같은 침구류가 제공된다. 호텔롯데가 시몬스와 공동 개발한 메트리스와 따로 판매까지 이루어질 정도로 완성도가 뛰어난 ‘해온 베딩’ 위에 누우면 구름 위에서 자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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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홍대는 건물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젊은 기운이 확 전해진다. 로비에 걸린 타투이스트 노보의 그림과 타일, 높은 천장은 광장처럼 꾸몄다. 로비 옆 라운지에서는 한경록, 새소년 등 뮤지션들이 직접 큐레이팅한 LP를 감상할 수 있다. 숙박객이라면 누구나 들를 수 있는 라이브러리는 출판사 1984에서 선별한 책을 구비해놓아 감성을 잔뜩 충전하고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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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는 족족 인생샷을 건질 수 있는 수영장은 호텔을 고르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그런 면에서 L7의 수영장은 위치와 인테리어 모두 합격이다. 연남동과 서교동, 창천동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건물 22층에서 수영을 하고 있으면 이 풍경이 좀처럼 믿어지지 않는다. 소재와 디자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선베드 또한 수영장을 즐기는 새로운 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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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호텔 앞에는 매일 긴 줄이 늘어서는 기이한 풍경이 펼쳐진다. 뉴욕의 애플스토어를 연상시키는 이곳은 라인 프렌즈에서 운영하는 콘셉트 스토어다. 빌보드를 장악하고 세계적인 소년으로 도약한 방탄소년단이 직접 디자인한 캐릭터 BT21를 사려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세계인들이 찾아오는 명소를 호텔에 머물면 1분 안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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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용산구 청파로20길 95
문의ㅣ02-2223-7000
규모나 인테리어에 힘을 줘 확실한 호사를 누릴 수 있는 호텔. 영앤리치를 대표하는 도끼의 집으로 유명한 이 호텔에는 무려 네 개의 호텔 서비스를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어메니티까지 제각각이다 보니 나와 잘 맞는 브랜드를 고르는 것이 호캉스 만족도의 반 이상을 결정한다. 40층에 이르는 건물 3개를 이은 압도적인 규모는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럭셔리의 모든 것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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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의 히든 플레이스는 바로 4개 층에 걸쳐 펼쳐지는 스카이킹덤이다. 서울 도심이 한 폭의 그림처럼 자리 잡은 라운지 바부터 프라이빗 비치 콘셉트의 루프톱은 해가 지기 시작하면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낸다. 각 층마다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 바는 음식과 술 또한 특색 있게 구성했다. 비행기를 타고 멀리 가지 않아도 전 세계 음식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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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에서 택시로 10분 거리에 조성된 열정도에는 개성 강한 맛집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열정도에 도착하면 메인 골목 사이에 숨은 맛집을 공략해볼 것. 간판은 있지만 입구를 찾지 못해 쩔쩔맬수록 맛집일 확률이 높다. 미리 메뉴를 정하기보다 도착해서 본능에 충실해 메뉴를 정하는 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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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들어선 아이파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특히 용산 CGV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맥스관이 있다. 같은 영화라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감흥은 예측불가다. 일반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팝콘 편집숍과 맥주와 안주를 선택할 수 있는 펍까지 구비되어 있어 안전하게 심야 일탈을 꿈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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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마포구 양화로 130
문의ㅣ02-330-7700
지난 4월 문을 연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은 객실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 버금가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베를린 소호하우스를 디자인한 건축기업 미켈리스 보이드와 설치미술가 박여주, 사진작가 로랑 세그리셔, 페인터 등이 디자인에 참여했다. 숙박객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로비와 체크인 공간을 분류한 철저히 계산된 구조 또한 호텔을 숙소 이상의 공간으로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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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호텔에서는 여행지에서도 맘 잡고 움직여야 챙기는 삼시 세 끼가 가능하다. 한남동에 화려하게 데뷔한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타르틴 베이커리와 태국 요리로는 최초로 미쉐린 별을 받은 레스토랑 롱침이 문을 열었다. 현지에서도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이다. 한국의 바 문화를 두 단계쯤 끌어올린 르 챔버의 바텐더가 구성한 술이 있는 사이드 노트 클럽까지 더하면 아침부터 밤까지 완벽한 미식의 세계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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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오 갤러리에서 4번째 지점으로 선택한 곳이 바로 라이즈호텔이다. 지역 분위기에 맞게 젊고 생동감 있는 신선한 작품을 위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남다른 안목으로 브랜드를 편집하는 웍스아웃도 둥지를 튼 덕에 멀리 가지 않고도 쇼핑을 즐길 수 있다. 여행을 가도 제대로 만족하기 힘든 유흥 공간이지만 취향 좋은 편집력 덕에 믿고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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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반려동물과 함께 입장할 수 있는 곳은 사전에 철저한 계획 후 찾아가야 한다. 시간이 밤을 넘어가면 선택지는 다섯 손가락 안으로 좁아진다. 라이즈 호텔은 반려동물을 동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했다. 펫 침대와 급식기, 배변 패드가 준비되어 있어 양손 무겁게 짐을 챙길 필요도 없다. 반려동물만을 위한 배스로브와 장난감 또한 준비되어 있으니 반려견과 좀처럼 누리기 힘든 호사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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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203
문의ㅣ02-2160-8900
강남의 핫 플레이스를 관통하는 자리에 위치한 포포인츠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이미지를 굳건히 해나간다. 객실을 통유리로 감싸 안은 인테리어는 지겹게 느껴지던 서울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준다. 1~7층까지 각종 편의시설이 채워져 있고 그 위로 방이 갖춰져 있다. 프라이빗한 파티를 원한다면 파티용 테라스까지 갖춰진 펜트하우스 를 예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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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가로수길은 한동안 정말 가로수만 가득했다. 주말이면 발 디딜 틈 없던 풍경도 다 옛날 얘기였다. 동네 골목길에 외면당했던 이곳에 최근 비밀스러운 공간이 속속 생기며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전통 가옥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아우어 베이커리는 변화의 중심에 있는 매장으로 인절미와 같은 전통 디저트를 베이커리와 결합한 메뉴는 꼭 먹어봐야 후회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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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포포인츠에는 특별한 문화가 있다. ‘베스트 브루’라는 이름의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수제 맥주를 소개한다. 포포인트 바이 쉐라톤은 서울을 대표하는 맥주로 아크를 선정했다. 베스트 브루 패키지를 신청하면 아크 맥주 2잔과 함께 프렌치 프라이가 제공된다. 서울 야경을 바라보며 가장 편안한 복장과 기분으로 오붓한 밤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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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는 한정된 조식 시간이 따로 없다. 내가 원하는 시간에 일어나 언제든 뷔페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레스토랑을 올데이 다이닝으로 운영하는 덕분이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레스토랑은 요리 종류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많지 않지만 완성도 면에서는 웬만한 레스토랑 이상의 품격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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