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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8.14

눈이 시원해지는 그림책

더울 땐 그림책으로 피서를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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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그림책. 공동체 생활을 하며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고 순응해온 펭귄. <펭귄은 너무해> 속 주인공 펭귄은 보통의 펭귄들과는 달리 자신이 처한 환경에 길들여지지 않고 끊임없이 의심하고 고민한다. 순응만이 정답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줌과 동시에 펭귄의 생태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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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은 나만이 찾을 수 있다는 간단한 진리를 담은 책. 불균형하고 비대칭적인 책 속 인물들을 통해 남과 달라도 지금의 모습이 충분히 매력 있고, 그 안에서 각자 행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준다. 번듯한 디자인 회사에서 퇴사한 아방 작가의 일상을 담았지만 낭만과 자유보다는 현실을 담았다. 헤매도 괜찮다는 경험자의 위로가 따뜻한 그림을 통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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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만화가로 활동해온 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거미줄에 걸린 무당벌레와 그곳을 지나며 무당벌레를 구할지 말지 고민하는 곰의 대화가 주를 이룬다. 어린이책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메시지를 담고 있지만 누가 꽃을 선물한 건지, 누가 선물을 받은 건지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는 묵직한 울림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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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억으로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달빛 식당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동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색감의 그림들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낮에는 보이지 않고, 한밤중에만 노란 불빛을 반짝이며 나타나는 달빛 식당은 살아가면서 누구나 받아왔고, 받게 될 시련과 상처에 큰 힘이 되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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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지 말걸 그랬어>의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뭐든 될 수 있어>를 출간했다. 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가지의 퀴즈를 쏟아내고 엄마는 늘 그렇듯 맞히지 못한다.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 답답해하는 모습이 흔히 보이는 모습이라 귀엽고 재밌다. 뒷장을 펼치기 전 아이의 마음으로 퀴즈를 풀어보길. 꽤 신선하고 기발해서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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