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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8.18

이렇게나 예쁘고 맛있는 요거트

건강을 위해 챙겨 먹던 음식에서 디저트 시장의 새 얼굴로 떠오른 요거트의 변신은 무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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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관악구 남부순환로230길 55
가격ㅣ살구 요거트 7000원, 망고키위 요거트 7000원
문의ㅣ010-9389-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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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활기를 잃지 않고 있는 샤로수길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한 땅콩 카페는 이름처럼 앙증맞은 규모다. 어디에서 한 번쯤 먹어보았을 메뉴를 나름의 방식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한 메뉴가 이곳의 장기.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가벼운 질감의 요거트를 사용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딸기, 무화과, 살구 순서로 제철 과일을 올리고 망고 키위와 오렌지 유자, 밤을 활용한 메뉴는 사시사철 맛볼 수 있다. 아낌없이 담은 과일과 함께 곁들이는 청은 집에서 끓여 사용한다. 요거트와 청을 소스처럼 활용한 토스트 또한 땅콩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 학생과 사회초년생이 주를 이루는 고객 특성상 가격 대비 아낌없이 넣어주는 인심은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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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서초구 사평대로28길 77
가격ㅣ팔러엠 시그니처 6300원, 코코그레이프 5900원
문의ㅣ02-640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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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러엠은 ‘요거트 연구소’라는 수식어가 딱 어울리는 공간이다. 선택할 수 있는 요거트의 종류만 해도 3가지에 이른다. 저지방 우유를 사용해 다소 묽은 질감의 로우팻, 정통 그릭 요거트인 클래식, 클래식에 쫄깃함을 더한 리치앤크림이 그 주인공. 요거트의 질감을 선택한 후엔 토핑을 고를 차례다. 과일을 비롯해 견과류, 치즈 등 몸에 좋은 토핑이 무려 20개 이상 빼곡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문 후 요거트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히 지켜보면 요거트의 종류에 따라 토핑을 담는 순서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팔러엠의 대표 김민정은 “요거트의 질감과 산미에 따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의 순서가 다르기 때문에 만드는 순서가 다 달라요”라고 그 이유를 설명한다. 매장 한켠에 자리 잡은 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요거트는 전부 면보에 걸러 부드러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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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강남구 학동로77길 50
가격ㅣ클래식 콤비네이션 6500원, 요거트 보울 8000원
문의ㅣ02-540-8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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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에서 비롯된다. 약 8년간 시애틀에서 일하며 그릭 요거트의 효능을 몸소 체험한 한현종 대표는 한국에 들어와 그릭 요거트를 직접 생산하기에 이른다. 산미가 강하고 쫄깃한 식감의 오리지널 그릭 요거트가 낯선 사람들을 위해 대표는 특별한 맛을 더한 그릭 요거트를 내놓았다. 녹차, 레몬 퓌레와 코코넛 칩, 파이 크러스트 등 8가지 맛의 요거트를 베이스로 그 위에 다양한 토핑을 뿌려 먹는 방식이다. 방대한 종류의 메뉴 앞에서 선택이 망설여진다면 미리 맛을 보고 결정할 수 있다. 첫 도전이라면 추천 메뉴로 구성한 요거트 보울을 주문해본다. 유기농 재료만 고수하고 요거트에 사용되는 과일 퓌레는 매일 매장에서 만들어 사용하니 건강식으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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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마포구 희우정로 20길 71
가격ㅣ요구 파르페 6500원, 아이스 아보카도 스무디 6200원
문의ㅣ02-322-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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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를 활용한 기발한 메뉴를 만드는 ‘너의 요구’의 아이디어는 감탄을 자아낸다. 핸드드립 커피를 제외하면 모두 요거트 위주로 구성된 메뉴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건 누구나 접근 가능한 요거트의 맛 덕분이다.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농도로 만든 요거트는 적재적소에 사용되어 입맛을 훔친다. ‘요구앙’이라는 이름의 디저트는 바삭바삭하고 쫀쫀한 모나카 피에 부드러운 요거트와 통팥, 견과류를 넣은 한입 디저트다. 아보카도를 활용한 아보카도 스무디는 상큼한 라임즙을 더해 더위에 달아난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대표 메뉴인 파르페는 요거트와 그래놀라, 과일을 층층 이 쌓았다. 압도적인 규모의 스피커와 턴테이블, LP판으로 채운 공간은 건강한 힐링의 시간을 더욱 풍요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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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42길 6-9
가격ㅣ데일리요거볼 6000원
문의ㅣ070-8834-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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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골목에 위치한 카페 플로잉은 여유와 휴식을 취하기 좋은 장소다. 특별한 카메라 필터 없이도 찍는 족족 분위기 있는 사진을 건질 수 있는 인테리어 덕분에 소개팅 장소로 소문이 자자하다. 하지만 SNS를 통해 이곳을 보고 찾아오는 손님 대부분은 인테리어보다 요거트의 맛에 단골이 된다. 그릇이 넘칠 정도로 가득 쌓은 각종 과일과 콤포트가 뒤섞인 요거트는 식사 대용으로 안성맞춤이다. 플레인이 가장 대중적이지만 독특한 미식의 세계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밀크티와 녹차 요거트 또한 괜찮은 답이 되어준다. 주문 즉시 만들어내는 정성스러운 플레이팅만큼이나 포장 장식에도 공을 들여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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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강남구 삼성로 149길 17
가격ㅣ그릭모모 1만5500원, 마시는 요거트 8500원
문의ㅣ070-7672-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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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티코의 요거트는 스트레인 그릭 요거트라고 불러야 맞다. 그릭 요거트 중에서도 발효시킨 원유를 짜서 유청을 분리하는 스트레인 기법을 사용해 약 3일 동안 만들기 때문이다. 다난한 과정을 거쳐 정예요원을 추리듯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과 나트륨을 확 낮춘 요거트만 뽑아낸다. 발효시킨 원유의 유청을 분리하는 과정을 거치는 덕분에 우유를 마시면 소화가 되지 않는 예민한 사람에게도 권할 만하다. 다이어터도 맛있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문을 연 스피티코는 요거트를 훌륭한 요리로 탈바꿈해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그릭모모는 복숭아 속을 파서 그릭 요거트를 채우고 곱게 빻은 그래놀라 가루 위에 올렸다. 하루 50개만 한정 판매하니 맛을 보고 싶다면 부지런을 좀 떨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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