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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08.18

자연주의 취향 충전소, 파릇한 절믄이

나만의 삶의 속도를 찾고 싶은 젊은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모임, 파릇한 절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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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250-4 근신빌딩 옥탑
문의ㅣ010-3009-1253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자연이 선사하는 따뜻한 감성을 무기로 흥행에 성공했다. 도시에 살아 영화 속 풍경을 그저 로망으로 담아두었던 일을 실현할 수 있는 곳이 홍대에 있다. ‘파절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커뮤니티 파릇한 절믄이에는 경작 본능이 꿈틀거리는 사람들이 모여 건물 옥상에서 농사를 짓는다. 2011년 대학교 동아리에서 시작한 모임은 7년째 순항 중이다. 비영리단체로 운영되기 때문에 생존의 위협을 받는 순간도 수없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농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순수한 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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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유리, 정명철, 김나희 대표, 박현호, 공지원,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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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어요. 파절이 텃밭에서 만난 사람들과는 가족이나 친구, 직장 동료와 나눌 수 없었던 관심사와 지식을 공유할 수 있어요. 도시 생활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소속감을 느낄 수 있죠.” 최유리 (파릇한 절믄이 멤버)
금쪽같은 주말 오전 시간에도 이들은 단지 ‘좋다’는 이유만으로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농사를 짓는다. 매주 토요일 농사 모임에 참여하는 공동체 농사와 개인이 텃밭을 분양 받아 운영하는 개인 텃밭 분양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올해부터 시작한 파머스 스쿨은 농사꾼 선배들과 농사 및 생태에 대한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수업으로 인기가 좋다. 홉을 재배해 수제 맥주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뿌리고, 거두고, 나누는 농사의 과정은 분명 삶의 리듬과 감각을 바꿔놓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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