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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10.02

감성 충만한 제주의 하룻밤

쉼을 위한 여행을 꿈꾼다면 남다른 시선으로 머물 곳을 골라보자. 햇볕 따뜻하게 비추는 예쁘고 아늑한 숙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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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도 한림읍 월령리 371-5
가격ㅣ60만원(성수기)
문의ㅣ010-4514-3471
이 공간을 만든 이는 이렇게 말했다. ‘달 위를 걷는 듯 부유하는 공간’. 과연 그 표현처럼 비현실적인 풍경이 일상의 생각을 내려놓게 만드는 곳이다. 김헌 건축가가 특유의 작가주의를 담아 완성한 곳으로, 간결하면서도 완곡하게 지은 건축 외관과 각 공간의 층이 나뉘어진 독특한 구성이 돋보인다. 온통 새하얀 실내는 커다란 창을 통해 따뜻한 햇살이 쏟아지고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거실 깊숙한 곳에는 천연 히노키탕이 조성돼 있으니 와인 한 잔과 함께 호사스러운 시간을 보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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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시 애월읍 어림비로 229
가격ㅣ15만원(성수기)
문의ㅣ010-4813-4438
한적하고 조용한 중산간 마을에 평화롭게 자리 잡은 독채 펜션. 깨끗한 화이트톤의 객실에 무심하게 놓여 있는 <킨포크> 매거진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따뜻하고 모던한 곳이다. 하나의 객실은 곧 하나의 펜션. 구조와 디자인이 같은 객실 4개가 독립적인 건물로 프라이빗하게 분리되어 있는데 소품의 배치만 조금씩 다르다. 공용 공간으로 사용하는 라운지에서는 빔프로젝터를 이용해 영화를 볼 수 있고, 뒷마당에서는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시설이 준비돼 있다. 객실은 모두 2인실이라 커플이 오붓한 밤을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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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시 구좌읍 김녕로1길 79-1
가격ㅣ20만원
문의ㅣ010-2566-9479
쪽빛 바다와 하얀 백사장, 하얀 풍차가 어우러져 제주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김녕해변에서 만날 수 있는 독채 펜션. 샛노란 외관에서 느껴지듯 따뜻한 분위기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화려한 장식 없이 단정하고 소박한 분위기라 내 집처럼 편하게 휴식을 취하게 한다. 중앙의 거실을 기준으로 양쪽 끝으로 침대방이 하나씩 위치해 있고 각 방마다 욕실이 따로 달려 있어 두 팀의 여행자들이 함께 쓰기 좋다. 이층 옥상에서는 김녕해변을 한눈에 담을 수 있으니 해기 지기 전 꼭 한 번 올라가볼 것. 이제 막 오픈한 곳이라 모든 시설이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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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시 서해안로 376
가격ㅣ10만~16만원(성수기)
문의ㅣ010-4432-0559
겉보기에는 평범한 3층 건물로만 보이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7개의 객실은 각각의 이름을 갖고 있는데 블랙, 화이트, 머스터드, 블리시 그린, 핑크다. 새하얀 공간 속 한쪽 벽면에 각각 포인트로 칠해진 색이 곧 방의 이름이 되었다. 고풍스러운 문고리, 라탄 소재 조명, 레이스 커튼, 드라이플라워, 행잉 플랜트, 에스닉 러그 등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은 소품들이 빈티지한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느긋한 휴식의 시간을 약속한다. 객실마다 빔프로젝터가 설치돼 있으니 USB에 좋아하는 영화를 담아 가면 그 밤이 더욱 특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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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시 구좌읍 한동북1길 51
가격ㅣ24만원부터(성수기)
문의ㅣ010-4143-8382
최소한의 물건과 가구가 만들어내는 간결한 하루. 호연스테이에서라면 누구나 미니멀리스트가 될 수 있다. 화이트 베이스의 단아한 분위기 속 소파, 테이블, 책꽂이처럼 생활하는 데 꼭 필요한 가구만이 놓여 있는 여백의 공간에서 바쁘고 복잡한 일상을 잠시 멈추고 진정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게 된다. 숙소는 세 채의 집이 제주 전통가옥의 형태를 따라 ㄷ자로 모여 있는 구조. 하지만 소음에 각별히 신경을 써서 지어 주변에 방해 받지 않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각각 두 개의 방과 두 개의 욕실이 있어 지내는 동안 동선이 부딪힐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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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ㅣ제주시 조천읍 조함해안로 58
가격ㅣ18만원부터(성수기)
문의ㅣ064-782-5853
뾰족한 세모 지붕 다락방의 커튼 틈으로 펼쳐지는 함덕서우봉해변. <빨강머리 앤> 부럽지 않은 동화 같은 다락방이 있는 이곳은 그 이름도 귀여운 야호비치하우스다. 하나의 건물에 뾰족한 지붕이 쪼로록 붙어 있는 객실은 모두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래층은 주방 겸 거실, 위층은 침실인 구조. 거실 전면은 통창으로 되어 있고 베란다와 연결되어 안팎에서 푸른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주방에서는 간단한 요리를 직접 해 먹을 수 있고 뒷마당에는 작은 정원이 있어 야외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건물 1층은 카페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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