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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10.29

면접에서 이건 절대 하지 말자

‘취뽀’ 선배들이 얘기하는 면접에서 피해야 할 사소한 습관들. 면접은 결국 한 끗 차가 승패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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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영화<스티브 잡스>
물류와 무역 관련 직무 특성상 전문 지식이 필요했다. 당시 우리 회사는 지원자에게 회사의 어떤 사건에 대한 해결책을 묻는 형식의 그룹 면접을 진행했다. 이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게 아는 척이다. 사람인지라 치열한 경쟁 분위기에 휩싸이다 보면 나의 능력을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돋보이고 싶은 욕심이 확 끌어 오른다. 나 또한 면접 당시 내 바로 앞 지원자를 보고서야 정신을 차릴 수 있었다. 그가 스스로 공부한 전문 지식을 어필하는 과정에서 면접관과 언쟁 구도로 이어지기 시작했다. 그가 탈탈 털리는 것을 보고 나는 노선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아는 만큼만 말하고 모르는 건 정말 모르겠다고, 입사 후 더 배우고 공부하고 싶다는 자세를 취하는 걸 추천한다. 직무 면접에서 면접관이 진짜 궁금한 건 지식의 양이 아니라 태도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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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영화<회사원>
컨디션이 곧 애티튜드에도 영향을 미치는 면접날은 내 기분을 해칠 수 있는 건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이다. 면접 복장만큼은 내 마음에 쏙 드는 것으로 준비하길 강력히 권한다. 흰 셔츠나 블라우스에 검은 하의가 다 똑같아 보이지만 면접 복장에서 ‘핏’이라는 게 존재한다. 여기서 핏은 보이는 것뿐 아니라 내가 입었을 때 느끼는 편안함을 얘기하기도 한다. 핏이 곧 자신감을 좌우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신경 써야 할 게 너무 많은데 옷까지 불편하면 기분까지 영향을 미치고 자신감이 떨어진다. 참, 면접 의상은 최대한 정석대로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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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네이버 영화<잡스>
면접은 지난날 나의 말버릇을 반성하게 만드는 경험이었다. ‘왜 그런 거’ ‘뭔지 알지?’와 같이 느낌적인 느낌을 강요하며 구체적은 설명을 귀찮아하던 나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연습부터 다시 했다. 목소리 톤과 말의 뉘앙스는 면접장에서 지원자의 이미지에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끼친다. 그룹 면접을 할 때 면접관이 아닌 나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으니까. 한번 시작한 문장은 반드시 ‘다’로 마무리하고, 면접용 목소리 톤을 2개 정도 샘플로 준비해 두면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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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러브&드럭스>
서류와 인·적성 시험 합격을 하고 면접을 할 때 다양한 방법을 많이 고민했다. 특강도 들어보고 혼자 준비도 해보고 남들 다 하는 스터디도 다 해본 내가 추천하는 방법은 스터디다. 물론 구성원 운이 따라야 하지만 구성원이 좋지 않아도 면접의 경험을 익히는 데 크게 도움이 됐다. 대단한 내용을 준비하는 것보다는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연습을 가장 중점적으로 했다. 확실히 면접은 연습한 만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종목이다. 취준생이라면 누구나 준비는 할 만큼 했다. 승패는 그걸 얼마나 발휘할 수 있느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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