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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8.12.31

2018년 [싱글즈] 사소한 어워즈

한 해를 보내며 우리를 웃게 했던 이슈들을 문화계 인사들을 모아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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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오프라인을 통해 “여혐 가사는 썼지만 여혐은 하지 않았다”라는 논리를 펼치며 많은 이들을 당황하게 한 산이. 급기야 소속사 콘서트 무대에 올라 머릿속에 차오르는 분노를 배출해 흥겨워야 할 공연장에서 많은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어, 소속사 대표가 무대에 올라 머리 숙여 사과하는 역사적인 장면을 탄생시켰다. 실제 웅앵웅이라는 제목의 곡까지 발표했으니 그의 웅앵웅 업적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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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힘들 정도의 귀여움을 어필하는 모자. 아이돌이 팬 사인회에서 쓰고 등장했는데 최근에 그 영역이 확장되어 에즈라 밀러, 하정우와 같은 배우들까지 이 모자를 쓴 깜찍한 인증샷이 돌아다닌다. 토끼 발바닥 부분을 누르면 귀가 쫑긋쫑긋 올라가는 이 발랄한 모자는 못된 고양이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1달 만에 13만 개를 돌파했다. 최근 자매품으로 루돌프, 스티치 등 다양한 캐릭터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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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곱창이 미친 듯이 팔렸다. [나 혼자 산다]에 나왔던 화사 때문이다. 그녀의 "혼곱" 먹방 장면 이후 전국의 곱창을 멸종시키는 “화사 효과” 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그녀가 먹은 아이템이 동이 나는 것은 물론 침샘을 자극한다. 곱창 이후에도 부각부각 소리를 내며 김부각을, [한 끼 줍쇼]에서 먹은 생선 ‘박대’는 생소한 이름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유명세를 치르기도 했다. 일단 그녀가 손을 대고 입에 넣기 시작하면 화제가 되었으니 올해의 먹방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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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마법의 주문이 있었다. "영미"라고 외치는 즉시 어떤 어려운 경기도 술술 풀리며 승리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올해 우승 신화를 쓴 여자 컬링 국가대표님의 외침은 곧 전국민에게 화이팅 넘치는 기운을 불어넣어줬다. 이름이 유행어가 된 이례적인 사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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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남자, 올해의 연하남 등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어울리는 올해 가장 반짝였던 남자는 단연 정해인이다. 여러 작품에서 "저 배우 누구야?"하며 눈에 띄었지만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을 만나 그 매력이 폭발하기에 이르렀다. 연하남에 대한 로망은 물론 든든함까지 갖춘 연기로 많은 누나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외모뿐 아니라 연기력까지 탄탄히 갖춘 이 남자의 등장은 2014년부터 성실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실력에서 비롯된다. 2019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그의 행보가 무척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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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이 착착 맞는 합이라는 게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준 언니들. 지난 6월 2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밥 블레스유]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 장도연은 깔끔한 진행은 물론 인상 찡그려지지 않는 무해한 정보로 가득한 유일무이한 올해의 프로그램이다. 출연자들끼리는 물론 재치 있는 사연을 보내는 시청자까지 합세해 우월한 케미를 자랑했다. 자학행위로 논란이 있었던 먹방에 새로운 정의를 쓰며 건강한 먹방이 무엇인지 보여준 데는 다섯 여자들의 케미가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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