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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1.07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새해를 시작하는 지금 읽어야 할,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담은 5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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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중년, 영포티(Young Forty)의 열풍 때문일까. 서점가마다 마흔에 관한 에세이 서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마흔을 전후로 저자가 느낀 변화와 깨달음을 기록한 성장 에세이다. 그는 불안한 청춘을 보다 멀리서 관망할 수 있는 지혜를 가진 마흔이야말로 인생의 아침과 저녁을 아우르는 빛나는 나이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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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문단을 대표하는 다나베 세이코. 5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 노년의 소설가가 아직 살아갈 날이 많은 사람들을 아포리즘으로 격려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 늙는다는 것 등에 대한 심오한 생각들을 자유롭고 유머러스한 언어로 풀어내 읽는 이로 하여금 슬며시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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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떻게 늙어가고 싶은가? 괜찮은 롤모델이 있는가? 이런 의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의 저자이자 [뉴욕 타임스]의 기자 존 릴런드는 뉴욕에 거주하는 85세 이상의 노인 6명의 삶을 1년간 들여다봤다. 노인들의 시시콜콜한 일상을 오롯이 담아낸 글이 나이 듦에 대한 성찰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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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마흔 살이라는 나이를 두고 세상의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불혹이라 했지만 오늘날의 마흔은 현실의 틈바구니에서 갈피를 못 잡고 흔들린다. 마흔이라는 나이가 주는 울림이 바뀐 만큼 마흔을 맞이하는 자세도 새롭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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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최병호가 스물아홉 해를 보내면서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기록한 문장집이다. “지나갔으니 괜찮다고 말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날은 하루도 없었다.” 상실과 불안에 대해 솔직담백하게 써내려간 글에서 덧없지만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이 반짝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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