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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1.30

함께해서 즐거운 다목적시장

연희동 골목의 한 건물, 조용하던 골목길이 한 달에 한 번 북적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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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인스타그램 @lacucinadirosa
연희동 골목의 한 건물, 조용하던 골목길이 한 달에 한 번 북적거린다. 2014년 5월 이후 꾸준히 문을 연 다목적시장 덕분이다. 평소에는 [La cucina di rosa]라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의 주인인 요리 선생님 로사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드는 수강생들과 첫 번째 다목적시장을 열었다. 클래스가 없는 날에 이 공간을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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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시장]이라는 이름은 영문 요리책을 볼 때 자주 보이던 "all purpose flour"에서 힌트를 얻었다. 야외나 넓은 공간을 대여해 열리는 기존의 마켓과는 달리 작은 공간에서 셀러와 손님들이 북적이면서 공존한다. 이탈리아 여행 중 들렀던 한 아파트의 벼룩시장에서 셀러들의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서 다목적시장을 열게 됐고, 지금까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셀러를 추가한 것이 3년 전. 그만큼 기존 셀러들과의 화합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10팀의 셀러들이 정기적으로 활동하면서 생기는 갈등을 비슷한 취향과 상식선에서 원만하게 해결해나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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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는 다목적시장을 “올 때마다 즐거움이 복리로 늘어나는 곳”이라고 정의한다. 마켓이 점점 많아지고, 마켓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요즘 같은 시기에 다목적시장이 셀러들과 손님들 모두에게 오랜 친구 같은 존재로 남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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