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Life2019.04.05

인싸 중에 인싸는 누구?

바로 오늘 밤 <고등래퍼3>의 파이널 진출자가 결정된다. 이쯤에서 되돌아보는 고등 래퍼님들의 역대급 무대!

null
null
<고등래퍼3> 2화, 팀 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로 ‘외계인’을 꼽았던 그가 정말 UFO에 올라탔다. 오랜 시간 외국에서 살며 느꼈던 기분을 가사에 진솔하게 녹인 것은 물론 의상과 무대 매너까지 이 날 무대에서 그의 모습은 아마추어의 것이 아니었다. 이미 완성형에 가까운 그의 랩과 끼가 물 만난 고기처럼 팔딱이는 장면을 생생히 목격할 수 있는 역대급 무대.
null
null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는 권영훈의 진가가 드러난 무대. 일단 비트가 엄청 신난다. “알아 난 잘생긴 건 아냐”로 시작되는 랩은 3분 지점에서 기리보이가 물을 뒤집어쓰는 순간 뜨거움이 정점에 달한다. 등장할 때부터 독특한 모습을 많이 보이며 기괴한 천재라는 논란이 있었던 권영훈의 우월함이 이 무대에서 고스란히 묻어난다. 최근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는 그의 지원 영상에서도 그의 기발함을 확인할 수 있다.
null
null
강민수와 서민규의 <커닝페이퍼>는 이번 시즌의 무대 퀄리티를 확 끌어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힙합계에서 힙하고 핫하다고 하는 모든 요소를 무대에 올렸다. 여기에 잘 짜인 안무 구성과 매너, 능청스러움까지 곁들여 강민수와 서민규는 프로들의 세계에 한 발 가까워졌다. 멘토로 참여한 키드밀리와 기리보이의 룩을 오마주한 의상 덕분에 방송 직후 이들의 아이템이 착용한 아이템에 대한 반응 또한 뜨거웠다.
null
null
귀하디 귀한 여성 래퍼 지원자 이영지의 매력적인 저음과 발성, 귀에 쏙쏙 박히는 이영지표 랩의 매력이 고스란히 묻어난 무대. 랩을 시작한지 이제 겨우 6개월이라는 경력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실력과 ‘힙합’을 음미하는 그녀만의 태도는 진정 멋있다. 힙합 정신을 위해 자퇴했다며 허세를 부리는 자퇴 3인방 강현준, 옥가량, 송민재에게 “힙합을 어디서 배운 거냐”라며 응수한 뒤 “힙합 너무 어렵다. 나는 다시 배워야겠다”며 능청스럽게 응수한 장면은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다.
null
null
최진호와 권영훈은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 중 하나를 선택해 주제에 맞게 랩을 선보이는 ‘교과서 랩 배틀’에서 이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을 선택한 이들은 꾸준한 노력으로 고행에 성공하는 갈매기 조나단에 자신들의 모습을 투영해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실제 오랜 시간 우정을 쌓아온 이들의 ‘케미’가 더해져 그 어떤 무대 효과보다 진한 여운을 남긴다. 고등래퍼 삼수생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우월한 최진호의 실력 또한 확인할 수 있는 무대.
사진 Mnet<고등래퍼3>
#음악 #뮤지션 #힙합 #인싸 #최진호 #권영훈 #이영지 #강민수 #서민규 #양승호 #고등래퍼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