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Life2019.05.03

라거의 재등판

‘시원하다’는 이유로만 즐기기에는 매력이 넘치는 라거 맥주 7종


테넌츠 글루텐프리 라거 5.0%
null
맥주지만 건강을 생각해 글루텐을 제거했다. 스코틀랜드산 몰트를 100% 사용하고 글루텐은 발효과정에서 제거해 맥주의 풍미는 그대로 살아 있다. 자몽, 감귤향과 같은 홉 향이 감미롭게 퍼지다 라거다운 깔끔함으로 마무리된다. 파스타나 쌀을 활용한 담백한 음식과 어울린다.

앰비션 브루어리 헬레스 라거 5.0%
null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엠비션 브루어리에서 데뷔와 함께 출시했다. 독일을 대표하는 헬레스 라거로 필스너보다 향이 얌전하고 맥아와 홉이 사이좋게 균형을 이룬다. 음식과 함께 즐기는 것보다 잔에 따랐을 때 펼쳐지는 영롱한 초콜릿 색을 감상하며 맥주 자체의 향을 음미할 때 매력이 배가된다.

플래티넘 퇴근길 필스너 4.7%
null
지금까지 목구멍을 타고 흐르는 짜릿한 탄산 맛으로만 라거를 즐겼다면 아직 라거의 깊고 넓은 세계를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필스너 또한 엄연히 라거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종류다. 에일만큼은 아니지만 홉 향이 코를 스치는 정도의 향을 뿜는다. 퇴근길 필스너 또한 그 이름에 걸맞게 맥아 100% 효모를 발효해 봄을 닮은 꽃향과 함께 가벼운 탄산이 꿀떡꿀떡 넘어간다. 플래티넘 크래프트 맥주와 CU 편의점이 협업한 제품으로 전국 CU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굿맨 브루어리 서울 라거 4.5%
null
브루클린 라거, 사무엘 아담스와 같이 묵직한 홉 향과 청량한 보디감을 가진 비엔나 라거 계열의 맥주. 잔에 따른 뒤 코에 슬쩍 가져다 대기만 해도 캐러멜과 곡물, 허브 향이 올라온다. 흔히 아는 라거보다 탄산이 적고 부드럽게 넘어가 에일과 라거 사이, 탄산과 향을 적절히 품은 애매한 맥주가 당기는 날 추천한다.

플레이그라운드 젠틀맨 라거 7.6%
null
라거라고 도수를 가볍게 보지 말자. 하회별신굿탈놀이 콘셉트로 내놓은 플레이그라운드의 라거는 양반탈을 쓰고 있지만 7%를 훌쩍 넘는 도수를 자랑한다. 독일 필스너 계열로 강렬한 홉 향을 내는 동시에 한국의 고유 주종인 소맥의 특징을 함께 갈아 넣었다.

디아지오 홉하우스13 5.0%
null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맥주 기네스와 같은 브루어리에서 태어났다. 기네스에 사용된 효모와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와 아메리카 홉을 혼합해 예사롭지 않은 홉의 풍미가 인상적이다. 에일의 향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대안이 될 만한 상쾌한 라거다.

삿포로 드래프트 원 5.0%
null
우리 입맛에 익숙한 페일 라거보다 더 청량한 클리어 라거라는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 일본에서는 이미 21억 캔 이상 판매된 기록이 있다. 지난해 말부터 국내에 정식 유통되었으며 비열처리 특허 공법으로 기포 한알 한알이 목구멍을 치고 내려간다. 차갑게 먹을수록 더 짜릿하다.
#싱글즈 #라이프 #싱글라이프 #맥주 #술 #라거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