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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9.05.24

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는 더 제로 웨이스트 하우스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파리, 그리고 파리지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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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3 Rue Charles Nodier, 75018 Paris
문의 +33 9-86-54-38-88
웹사이트 www.lamaisonduzerodechet.org
지금껏 여타의 유럽권 도시들보다 환경 관련 규제가 상대적으로 느슨했던 파리가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다. 길거리에 담배꽁초를 버릴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고 공기 오염도에 따라 차량 운행도 제한하기 시작한 것. 이런 분위기를 타고 자연스럽게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을 갖는 파리지앵이 늘고 있다. 몽마르트르에 위치한 더 제로 웨이스트 하우스(The Zero Waste House)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운동을 장려하는 NGO 단체의 파리 지점으로 식재료, 생활용품과 화장품, 책에 이르 기까지 다양한 품목의 친환경 제품을 판매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운영되며 매주 환경을 위한 생각과 실천법을 나눌 수 있는 컨퍼런스와 토론회, 워크숍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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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곳에서 추천하고 싶은 친환경 제품은?
생리컵을 추천한다. 사용한 지 이제 2년 정도 되었는데 삶이 바뀌었다고 말할 수 있을 만큼 만족한다. 탐폰이나 생리대처럼 쓰레기가 생기지 않고,익숙해지면 착용한 사실을 잊을정도로 편안하고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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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진행하고 있는 환경 관련 프로젝트는?
우리는 올해부터 ‘새것사지않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말 그대로 2019년 한 해 동안 새 물건을 사지않고 중고 물품을 사용하거나 고장난 것을 고쳐 쓰자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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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당신이 제로 웨이스트를 추구하게 된 계기는?
어렸을때 6개월 가량 뉴질랜드에서 산 적이 있다. 당시 아름다운 자연과 사람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망치지 않고 오래 지켜나가고 싶단 생각이 들었고, 방법을 고민하다가 사소하지만 실천력이 있는, 쓰레기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운동에 관심을 갖게 됐다. 생활에서 많은 부분을 고쳤지만 아직도 바꿔나가야 할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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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파리에서 꼭 가봐야 하는 친환경 플레이스를 추천한다면?
‘데이바이데이’라는 식료품점. 플라스틱 용기나 비닐봉지 대신 각자 가져온 천주머니와 용기를 이용해 음식을 담아 무게로 가격을 매기는 곳이다. 포장쓰레기가 전혀나오지 않는 가게다. 예전에는 이곳 한 곳만 있었는데 점점 지점이 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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