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Life2019.12.06

나이에 대한 고찰

청춘에서 황혼까지, 나이에 관한 뻔하지 않은 소회를 담은 다섯 권의 책.


나이듦의 품격
null
프랭크 커닝햄 | 생활성서사
“나이가 든다는 것은 살아온 기억들을 되돌아보고, 그것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책 제목처럼 품격 있게 나이 들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 팁을 소개한다. 노년의 행복을 오로지 경제적인 것과 육체의 건강만을 좇는 요즘 같은 세태에서 인생을 제대로 음미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기 성찰과 내면의 평화를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새로운 혜안을 제시한다.

나의 스물에게
null
권오욱 | 좋은땅
방황과 도전을 반복하던 20대 중반의 시기를 지나 어느덧 서른을 마주한 저자가 지난 10년간 자신이 느낀 감정을 일기처럼 적은 기록물이다. “20대는 따스한 햇살이 온몸으로 내리쬐는 시기이면서 동시에 비에 젖은 무기력함을 느끼는 시기이기도 하다”는 책 속 문장처럼 이 시기를 지나거나, 지나온 사람이라면 모두 이 낯선 이의 연대기에 공감할 수 있을 것.

38살, 아직도연애 중입니다
null
윤미나 | 이담북스
스스로를 사랑과 일, 둘 다 안 풀리는 사람의 대표주자라 자칭하는 38살 싱글녀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눈이 높은 것도, 바람이 난 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몇 년간 싱글 신세를 면치 못하는 그녀가 지난 몇 년간의 실패했던 연애사를 되짚으면서 마침내 스스로를 사랑하고 제대로 다독이는 법을 깨닫는다.

나는 마흔에도우왕좌왕했다
null
야나세 다카시 | 지식여행
호빵맨의 원작자 야나세 다카시가 호빵맨을 그리기 시작한 나이는 쉰 살이었다. 그마저도 바로 빛을 보지 못하고 그의 나이 일흔이 다 되어서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면서 인기를 끌게 됐다. 좋아하는 일을 놓지 않고 자신만의 속도로 인생을 살아간 야나세의 인생 철학이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엔 늦은 나이라며 주저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워준다.

살고 보니 아름답구나
null
김선희 | 생각을담는집
평소 나이 든 분들을 만나 이야기 듣는 것을 좋아한다는 작가가 7명의 노인을 만나 나눈 인터뷰를 실었다. 많게는 88세, 적게는 70세. 평균 나이 76세로 아득한 세월을 지나 인생의 황혼기에 접어든 노인들은 “지금이 제일 좋다”고 이야기한다. 지나간 시절을 한탄하며 그리워하는 대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나이듦, 노화의 과정이 숭고하고 아름답게 다가온다.
#싱글즈 #책 #라이프 #싱글라이프 #독서 #도서추천 #책추천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