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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7.08

요즘 뭐 봐요?

집 에 서 OTT 서비스를 시청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다. 요즘 남자들은 어떤 플랫폼에서 어떤 콘텐츠를 즐기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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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약속 없는 휴일, TV 대신 OTT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지난해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의 설문에 따르면 디지털 기기를 보유한 성인 가운데 무려 85.9%가 OTT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여러 OTT 서비스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OTT는 ‘넷플릭스’가 68.9%로 1위에 꼽혔고, ‘유튜브 레드’가 6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왓챠플레이’가 44.3%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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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크고 자극적인 작품을 좋아한다.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하우스오브카드>가 눈을 사로잡았다. 정치를 다루는 내용인데, 비슷한 스토리의 국내 작품보다 화려하고 과격한 연출을 자랑한다. 덕분에 초반부부터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사실 작품을 감상할 때 초반부를 꽤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든 콘텐츠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초입 15분 정도만 시청하고 판단한다. 수많은 콘텐츠 사이에서 내 취향의 작품을 발견하는 루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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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보고 싶은 콘텐츠가 매번 달라진다. 현실적인 고민이 들 때는 <인간수업>을, 왠지 헛헛해질 때는 <하트시그널>을 보고 싶다. OTT 서비스의 장점은 이 모든 작품을 한 번에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상태에 딱 맞는 콘텐츠를 매 순간 골라 즐길 수 있으니 매달 지불되는 비용도 별로 아깝지 않다. 근래 들어 흥미롭게 보는 프로그램은 <필이 좋은 여행, 한입만!>이다. 코로나19로 취소된 해외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어 자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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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가기가 쉽지 않은 요즘이다. 이처럼 무료한 나날에 OTT 서비스는 좋은 친구가 되어준다. 수시로 들락거리는 플랫폼은 바로 유튜브다. 영상의 길이가 짧아 부담스럽지 않다. 또 간단한 검색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요새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데, 5분가량의 영상만 시청하면 알짜배기 웨이트 비법을 배울 수 있다. 유튜브가 헬스 트레이너 역할까지 해낼 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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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OTT 서비스 플랫폼이 있지만, 왓챠플레이를 특히나 애용하는 편이다. 다른 플랫폼보다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작품이 많이 있어 자주 보게 된다. <살인의 추억>, <범죄도시>처럼 오랜 명작뿐만 아니라 <부부의 세계> 같은 인기 드라마도 마련되어 있다. 여자친구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왓챠플레이를 들여다본다. 그녀와 나란히 앉아 팥빙수를 나누어 먹으며 영화를 보고 있으면 행복이 그다지 멀리 있는 것 같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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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부터 넷플릭스 정기 결제를 시작한 OTT 새내기다. 지인들이 하도 추천하기에 속는 셈 치고 이용해보았는데, 의외로 재미있는 콘텐츠가 많아 만족하고 있다. 즐겨 보는 OTT 오리지널 콘텐츠는 바로 넷플릭스에서 선보이는 <킹덤>. 스토리, 특수효과, CG 어느 하나 놓칠 것 없이 정성 들여 만든 티가 나는 작품이다. 힐링 용도로 주말마다 관람한다. 이번 휴일에도 <킹덤>과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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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독특한 영화 취향을 가지고 있다. SF와 호러 장르 덕후다. 그중에서도 단편영화를 즐겨 본다. SF 장르의 단편영화만을 모아놓은 사이트가 없다는 점이 항상 아쉬웠다. 그런데 OTT가 등장한 이후로 수고스러움이 덜해졌다. 카테고리 설정만 해두면 내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작품이 속속 등장하니까. SF 단편영화의 정수인 <블랙미러>부터 공포스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러브 데스 로봇>까지 여러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어 삶의 질이 순식간에 올라갔다.
#넷플릭스 #유튜브 #ott서비스 #유튜브레드 #왓챠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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