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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12.19

다이슨 디지털 슬림 얼마나 가벼울까?

쓰면 쓸수록 자랑만 늘어놓게 되는 다이슨 디지털 슬림.

가전제품의 진가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건 혼자 살기 시작하고부터다. 싱글 가정을 꾸리기 전 혼자 사는 친구들이 새로 출시한 가전제품을 탐할 때마다 ‘허세’라는 평가를 하곤 했다. 막상 살아보니 싱글의 삶을 완성하는 건 기술력 품은 가전제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첨단 기술을 만나면 싱글의 생활은 훨훨 날아오른다. 1.9kg에 불과한 무게, ‘다이슨’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궁금해지는 다이슨 디지털 슬림을 경험해봤다. 160cm의 작은 싱글 여성이 얼마나 쉽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

1.9kg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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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디지털 슬림의 최고 강점은 무게다. 제작 단계부터 마루 생활을 하며 ‘청소의 민족’인 한국인을 위해 제작되었다는 이 역작은 1.9kg의 무게로 완성됐다. 전작인 V11 대비 20% 작아진 사이즈에 무게는 30% 가벼워진 셈이다. 동일 성능 대비 가벼워진 무게는 집요한 모터 연구에서 시작됐다. 기술의 집약을 위해 새롭게 디자인한 하이퍼디미엄 모터는 120,000rpm의 가열한 속도로 초미세먼지까지 흡입해버린다. 어떤 툴을 끼워도 (사진처럼) 번쩍 들어 올릴 수 있다. 힘자랑이 아니라 정말 가볍다!

디테일이 완성하는 이상적인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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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디지털 슬림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됐다. 다이슨 디지털 슬림 플러피와 플러피+ 모델이다. 기본적으로 성능은 같지만 색상과 툴, 거치대의 구성에 차이가 있다. 아이가 있거나 반려견, 청소의 범위가 넓다면 플러피 +를 추천한다. 하지만 혼자 사는 1인 가정에게는 플러피만으로도 충분했다. 청소 표면의 종류에 따라 브러시와 흡입구를 변경 가능해 깊이 박혀있는 이물질 제거에 효과적인 콤비네이션 툴, 빳빳한 나일론 모로 침구류 청소에 특화된 미니 모터 헤드, LED 라이트가 장착되어 은밀하게 먼지가 모이는 깊숙한 곳을 청소할 수 있는 라이트 파이트 크레비스까지. 먼지의 특징과 공간에 따라 언제든지 변주가 가능하다.

이것은 곡예인가, 청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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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디지털 슬림은 헤드를 바꾸는 번거로움 없이 구석구석 비집고 들어가 말씀하게 쓸어버린다. 플러피 브러시를 가장자리 끝까지 부착해 먼지가 셀 틈을 주지 않는다 지면에 닿는 어디까지 휘어질까 싶을 정도로 자유롭게 회전하는 헤드는 가구의 다리, 가전과 가구의 틈을 요리조리 스치며 재주를 부리듯 깔끔함을 선사한다. 툴과 청소의 목적에 따라 강도 또한 일반, 미디엄, 부스트 강도로 조절할 수 있다.

기계가 품은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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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살고부터 집에 들이는 물건은 뭐든 내 눈에 차는 디자인으로 꾸미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그래서 물건 하나를 들여도 이것저것 꼼꼼히 따지게 된다. 그간 가전제품은 ‘가성비’라는 핑계로 디자인은 포기해야만 했다. 하지만 다이슨 디지털 슬림은 거실, 안방 어디에 놓아도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구석구석 자세히 볼수록 곡선과 직선의 조화로 아름다워 보일 때도 있다.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는 무게, 우월한 지속력 게다가 만족스러운 디자인까지. 수고한 나를 위한 연말 선물 리스트에 슬쩍 올려본다.
다이슨 디지털 슬림 79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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