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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의 신념

최다니엘은 보이지 않는 미지의 세계를 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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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팬츠 코스. 슬리브리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Q 오늘 화보에서 전화를 받고 밖으로 외출하는 남자의 모멘트를 그렸다. 어떤 연락을 상상 하고 연기했나?
처음엔 이별 통보, 사고 전화, 세금 독촉 같은 안 좋은 연락을 상상하고 분위기를 잡았다. 여러 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정작 수화기 너머로 아무 소리도 안 들리니까 누군가 오랜만에 내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건 전화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 연인이었던 사람이 연락 와서 오랜만에 얼굴 보자라는 말을 하는 걸 상상하니 잠시 설레더라. 그래서 마지막 엘리베이터 씬 촬영할 때는 앞에서의 무게감을 지우고 좋은 생각을 했다.
Q [오늘의 탐정] 속 이다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죽음도 불사한다. 인생에서 죽 음을 감수하고서라도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가족. 그리고 신념.
Q 어떤 신념?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 눈앞에 보이는 것들은 사실 다 사라지는 것들이다. 오히려 눈에 안 보이는 것들이 더 중요하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한다. 지킬수있는한 지키며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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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 니트 제이리움, 팬츠 마르니.
Q 배우로 지키고 싶은 꿈은?
요즘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어려워졌다. 요즘 내가 연기를 하는 게 맞을까란 고민을 많이 한다. 이 일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가 성에 안 차니까, 한계에 부딪혔을 때 뛰어넘을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
Q 일을 더 잘하고 싶으니까 그런 고민도 드는 것 아닐까?
그런가? 연기는 하면 할수록 간절해진다. 스스로에게 거는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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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듀로이 수트 아미, 터틀넥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Q 차기작 소식이 들린다. 영화 [비스트] 촬영은 잘하고 있나?
드라마 끝나자마자 바로 크랭크인에 들어가서 정신이 없다. 사실 드라마 끝나고 좀 쉬어야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정호 감독님 작품이라면 크건 작건 단역이라도 꼭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욕심을 좀 부렸다.
Q 2018년을 어떻게 기억하나.
개인적으로 정말 열심히 산 해다. 특히 [오늘의 탐정]같은 경우는 어느 부분에서 끝까지 놓고 싶지 않아서 마지막까지 열심히 했던 작품이다.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하지만 최다니엘 개인의 삶에 대한 점수는 최하위다. 수고는 했으나 행복지수가 없는 그런 해인 것 같다. 반성하고 내년에는 더 잘해야지. 일과 삶 둘 다 잘 챙기면서 밸런스를 찾고 싶다. 아, 사랑도(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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