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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7.10.24

올해는 솔로탈출! 데이팅앱 추천

딩동- 새로운 남자가 도착했습니다.

올해 목표가 ‘솔로 탈출’이었는데, 정신없이 살다 보니 벌써 한 해가 다 갔다. 크리스마스는 다가오는데 변함없이 혼자인 내 모습에 잠시 눈물을 훔치고… 자, 이제 데이팅 앱을 다운 받을 때다. 그것도 아주 평판 좋은 앱들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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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성격이야 맞추면 되고, 돈은 내가 벌면 되지만 못생긴 것만은 참을 수 없다!’를 부르짖는 외모지상주의 당신이라면, ‘얼평’으로 유명한 ‘아만다'(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앱이 딱이다. 물론 ‘아만다‘에 가입하기 위해선 자신의 사진을 등록한 후 기존 사용자들에게 내 외모 역시 평가 받아야 한다. 얼굴 평가 평점이 3점 이상이어야 가입이 가능한 데이팅 앱이기 때문에 내가 신봉하는 외모지상주의가 나 자신에게 먼저 적용되는, 매우 공정한(?) 시스템. ‘얼평‘ 을 통과해 가입한다면 적어도 외모는 확실히 보장된 남자들을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어떻게 이용할까?
얼굴 심사를 통과해야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다. 매일 저녁 8시, 두 명의 이성 카드를 받게 되는데 하나는 무료로, 다른 하나는 리본을 사용해야 열 수 있다. 호감 표시는 리본 5개, 대화방을 여는 데는 리본 30개가 필요하다. (리본 30개 = 4.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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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애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나와 잘 맞는 사람을 소개해주는 ‘인공지능 애나’. 이 앱은 인공지능이 주선자가 되어 나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을 소개한다. 특히 목소리 녹음 기능이 있어 목소리를 들어보고 마음에 드는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는데, 덕분에 회원 중에 꿀 보이스가 많다고. 앱으로 본 그 남자의 목소리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어떻게 이용할까?
다른 앱들은 하루에 한 번 소개해주는 반면 인공지능 애나에서는 횟수 제약 없이 소개를 받는다. 인공지능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지 파악하고, 내가 선호하는 유형의 사람을 따로 모아볼 수 있다. 관심이 있는 이성에게 별 4개 이상을 주면 상대에게 알람이 간다. 서로 ‘좋아요’를 누르면 채팅이 연결되는데 상대방에게 먼저 ‘좋아요’ 할 때엔 하트 15개가 필요하고 상대방의 ‘좋아요’에 답할 때는 무료다. (하트 30개에 4.3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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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피플
남자라면 능력이 기본이고, 외모나 목소리보다 대화가 통하는 게 최고라는 당신에겐 스카이 피플을 추천한다. 스카이 피플은 서울대생이 만든 소개팅 앱으로 남자 회원의 심사 기준이 까다롭다. 여자 회원은 별다른 인증 없이도 가입할 수 있는 반면 남자 회원은 대기업, 공기업이나 SKY 동문만 가입 할 수 있다. 일단 가입하면 매일 12시 반 스펙상 가장 완벽한 남자들의 카드가 도착할 것이다. OK를 보내려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하트를 제외하곤 결제를 해야 하고, 그 덕분인지 꽤나 진지한 만남이 가능하다. 특히 서로 OK를 보내면 채팅 연결이 아닌 전화번호가 공개되어 진짜 소개팅 같은 설렘이 있다.

어떻게 이용할까?
매일 12시 30분에 여러 장의 카드가 도착한다. 만약 카드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 OK와 함께 메시지를 보낸다. 한 번 OK 할 때마다 하트 25개가 소모된다. 상대방이 나에게 OK를 받아도 OK를 되돌려주려면 하트를 사용해야 한다.
(하트 25개에 3.9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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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더
데이팅 앱의 가장 마음에 걸리는 부분은 ‘여기서 만나 지금 메시지를 주고 받는 이 남자가 실은 얼굴도 모르는 완전히 낯선 사람’이라는 것. 내가 마음을 준 상대가 알고 보면 나쁘거나 위험한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따른다. 그래서 미국산 데이트 앱 틴더는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자신과 가까이 있는 사람을 매칭해주는 방식을 선택했다. 흥미로운 건 그 사람이 자신의 ‘친구의 친구’인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는 것. 페이스북의 ‘함께 아는 친구’ 기능을 이용해 앱에서 만난 상대와 나의 공통의 지인을 확인한 후, ‘현실 지인’에게 이 남자의 평판을 체크해볼 수 있는 것이다.

어떻게 이용할까?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하루 100명까지 상대방 프로필을 볼 수 있으며 간단한 스와이프 방식을 활용, LIKE 와 NOPE으로 의사를 결정한다. 서로 LIKE를 누르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국내 데이팅 앱과는 달리 특별하게 누가 나를 좋아했는지 확인하지 않는 이상 그 어떠한 결제도 필요 없다. 최근 PLUS 서비스를 도입해 결제를 한 플러스 회원은 무제한으로 이성을 볼 수 있고 매칭 확률이 높아지도록 홍보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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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연의 시작
소개팅을 꺼리는 사람들은 십중팔구 낯선 사람과 단 둘이 만나는 ‘뻘쭘한’ 상황을 부담스러워 하는 성격이다. 새로운 남자는 만나고 싶지만 그 낯선 상황과 어색한 분위기가 싫다면 ‘오늘 인연의 시작- 오.연.시‘ 를 사용해보자. 서먹서먹한 분위기 없이, 여럿이서 캐주얼하게 만나는 단체 미팅 스타일. 학창시절 미팅을 하던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왁자지껄한 호프 모임에 나가보는 건 어떨까?

어떻게 이용할까?
메뉴에 있는 각종 모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참가 신청을 한다. 커피 모임부터 생맥주 한 잔하는 호프 모임까지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앱은 무료이지만 모임에 참가하려면 참가비를 내야 한다. 남자는 40000원, 여자는 15000원이다.
이미지 | Shutterstock, @yang.sejong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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