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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17.12.22

연애 실전 기술

지금 당장 실전에서 응용할 수 있는 연애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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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은 단기전이다. 주어진 시간 안에 자신을 빠르고 강하게 어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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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1 카톡은 짧게, 의견은 길게 상대방을 만나기 전, 전화나 메시지는 가급적 자제하자. 괜히 좋은 분위기로 이끈답시고 의미 없는 말을 늘어놓는 것은 금물. 대화는 최대한 줄이는 것이 낫다. 다만 소개팅 장소를 정하기 위해 상대방이 의견을 물을 때는 성의 있게 답하라. 처음 만난 사람의 취향을 알아내려 노력 중인 상대에게 “아무거나” “다 좋아요”라는 대답은 맥이 빠지게 하는 말이다. 장소의 범위라도 좁혀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의 장소면 된다.

기술 2 액션보다 리액션을 하라 리액션 좋은 여자는 예쁘다. 남자들 특유의 으쓱으쓱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이다. 자신의 말을 집중해서 들어준다는 느낌이 들어 호감도를 높일 수 있고 서로 대화가 잘 통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일단 웃어라. 잘 웃는 사람은 상대를 무장해제 시킨다. 상대의 말에 “아, 정말요?”란 물음을 던지는 것도 좋다. 그가 이야기를 술술 꺼내놓을 것이다. 이를 통해 서로의 공통점을 찾고 그것들 중 앞으로 두 사람이 해보고 싶은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자연스레 다음 만남을 기약할 수 있다.

기술 3 말의 속도를 조절하라 리액션만큼 중요한 것이 말의 속도다. 속도 조절은 아주 쉽다. 말을 할 때 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면서 잠깐의 틈을 두고 천천히 말하는 것이다. 조급해할 필요 없다. 약간 기다리게 하고 궁금하게 할수록 신비로운 매력은 빛난다. 소개팅의 총 대화 분량에서 상대가 70%, 자신은 30%의 비율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기술 4 WHY, HOW로 질문하라 단답으로 대답할 수밖에 없는 질문은 안 하는 게 낫다. “디저트 좋아해요?”란 말보다 “좋아하는 디저트 있어요?”라고 물어야 한다. 내가 한 번 답을 하면 상대에게도 말할 기회를 주자. “그쪽은 어때요?”라고 물으면 된다. 단, 눈치 없이 상대를 지루하게 만드는 것은 금물. 아이돌 그룹의 이름을 줄줄 외며 물어보지도 않고 그의 관심사도 아닌 화제를 계속 이야기하는 것은 ‘망개팅’의 지름길. 그럴 땐 차라리 ‘일코(일반인 코스프레)’가 낫다.

기술 5 여지를 주는 것은 필수 소개팅 내내 ‘나는 너와 만날 생각이 없다’는 태도로 철벽 방어하면 상대에게 좌절만을 느끼게 한다. 이건 소개팅 후의 만남을 기대할 수 없는 태도. “요즘 이 영화가 재미있다더라”는 제안에 딱 잘라 거절하지 마라. 그 자리에서 마음을 정할 필요는 없다. 나중에 거절하더라도 최선을 다하자. 이건 일종의 예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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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오래도록 ‘내 꺼인 듯 내 꺼 아닌 내 꺼 같은 너’처럼 군다면 이런 기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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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1 연락을 멈춰라 연락처럼 여자에게 예민한 것도 없다. 더구나 그 앞에 ‘먼저’가 붙으면 가슴이 뜨끔하다. 썸을 탈 때는 연락에 전전긍긍한다. 연락의 빈도가 나에 대한 관심의 척도를 나타내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오래 썸을 탔다면 일단 자주 하던 연락을 멈춰라. 쇼핑, 영화, 인터넷 등 세상에 재미있는 것은 많다. 다른 것에 집중하면 연락에 집착하는 일도 줄어든다. 이때 관찰해야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남자의 행동이다. 남자가 먼저 자주 연락을 해온다면 그린 라이트. 다음 연애 단계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남자가 언제 당신과 연락이 될지 고민하게 하고, 어떻게 해야 당신과 만날 수 있는지, 나아가서는 만나서 대화하고 싶도록 만들어야 한다.

기술 2 ‘밀당’ 아닌 ‘당밀’하라 썸남이 당신에게 미친 듯이 직진하지 않고 어슬렁거리기만 할 때는 밀당이 아니라 ‘당밀’을 해야 한다. 남자들은 거절당하면 심각한 상처를 받는 자존심 강한 종족이기 때문에 ‘셀프 포기’를 할 가능성이 있다. 나에게 고백하고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에게 용기를 주자. 예를 들면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있는데 같이 보자고 제안하거나 영화표가 있는데 밥은 그가 살 수 있도록 여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용기를 얻은 남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걸면 이때가 미는 시기. 내가 먼저 당겼는데 상대에게서 어떤 피드백이 없다면 그건 정말 ‘간’만 본 경우. 덤으로 그의 진심도 확인할 수 있다.

기술 3 가볍게 터치하라 썸을 탈 때는 가벼운 스킨십이 꼭 필요하다. 웃을 때 팔을 잡아당긴다거나 자연스레 기대는 정도도 좋다. 단, 너무 과한 스킨십은 금물이다. 자연스럽게 옆에 앉을 수 있는 바나 일본식 술집, 사람이 너무 많아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곳 등을 데이트 장소로 선택하면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밀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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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파티에서 만난 그에게 호감을 표현하고 싶다면 첫인상을 사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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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1 우르르 몰려다니지 마라 보통 남자를 만날 수 있는 장소에 여자친구들과 같이 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것은 효과적이지 못하다. 대부분 남자는 여럿이 있는 여자에게 접근하지 않는다. 혼자 가는 것보다 친구와 같이 가는 게 편하겠지만 남자는 여자 그룹에 접근하는 것을 꺼린다. 친구와 같이 이런 모임에 가게 돼도 목적지에 도착한 후부터는 계속 붙어 있을 필요 없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기술 2 눈빛이 최고의 무기다 파티 장소에서 남자를 만나는 첫 단계는 눈을 맞추는 것이다. 눈맞춤은 굉장히 가벼운 행동이지만 그에 대한 당신의 관심을 보여주는 중요한 무기다. 그리고 미소 지어라. 미소는 대단히 매력적인 자질이다. 미소는 인사의 과정 중 하나지만 받는 이에게 매우 특별한 기분을 선사한다.

기술 3 여행자처럼 대화하라 평소의 생활 공간을 벗어나거나 여행을 떠나면 낯선 사람과 이야기하기가 더 쉬워진다. 그 점을 파티 장소에서 응용하라. 파티 장소는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지처럼 오픈 마인드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좀더 적극적으로 행동해도 좋다. 마치 여행을 온 듯 자연스레 접근해 말을 거는 것이다. 파티에서 가장 매력적인 여자는 ‘당당한’ 여자다. 아무리 훌륭한 외모의 여자일지라도 소극적인 태도로 철벽 방어를 하면 어떤 남자도 다가오지 않는다. 당당히 웃고 당당히 대화하라. 처음 인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기까지는 10~15분 정도가 걸릴 것이다. 이야기가 시작되면 끊기지 않게 그에 관해 질문하라. 단, 긴 설명이 필요한 서술형 질문을 해야 한다. 이 대화를 통해 다음 만남을 기약하자. 그가 답한 것들은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았다가 다음 만남에 활용하는 센스도 발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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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 극의 연애 스타일을 가졌을지라도 조금씩 양보하면 연애를 지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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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술자리, 동호인 모임이 중요하다.
SHE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남자들은 일을 중심으로 하는 사교 활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동물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이로 인해 데이트나 함께 할 일을 하지 못할 때 크게 분노하는데, 남자에게 이런 사회적 활동은 실제로 진급이나 실적, 대외 관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를 충분히 이해하고 대신 사전에 협의하여 나중에 보상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처하는 자세를 보일 것.

HE 집에서 하는 데이트가 좋다.
SHE 밖에서 하는 데이트가 더 좋다.
솔직하게 섭섭함을 토로하자. 그리고 데이트 장소를 각자가 원하는 50:50 비율로 정하는 것은 어떨까. 지난주에 집에서 데이트를 했다면, 이번 주에는 밖으로 나가 데이트를 하는 것이다. 그의 관심사에 맞추어 미리 계획을 세워둬도 좋다. 예를 들어, 그가 음악을 좋아한다면 공연이나 페스티벌 티켓을 예매하는 등 집에서 벗어나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유도할 것.

HE 연락을 잘 안 한다.
SHE 자주 연락한다.
본래 연락을 자주 하지 않는 성격의 남자가 바뀔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하루 종일 남자의 연락을 기다리기보다는 자신의 일에 몰두하자. 연락에 매달리는 여자는 매력이 없다. 다만 남자가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되거나 자기 전에 간단히 연락하는 등 서로의 룰을 정해두면 된다.

HE 취미 생활을 하고 싶다.
SHE 그의 취미 생활에 관심이 없다.
서로의 취미 생활을 존중해주는 태도는 연애를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 취미 생활을 하는 시간은 곧 혼자 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이며 주기적으로 떨어져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은 오히려 애정을 단단하게 만든다. 한번 쯤은 서로의 취미를 함께 하면서 공감대를 가져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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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빨라서, 느리면 느려서 문제. 정답은 없지만 먼저 서로의 스킨십 성향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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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를 때 만나자마자 과한 스킨십을 시도하려는 상황에서 생각해봐야 할 것은 그 남자의 마음이 진심인지 아닌지가 아니다. 더 집중해야 할 것이 있다. ‘과연 이 남자가 이런 ‘짓’을 나에게만 했을까?’에 대한 문제다. 확률적으로 보면 상습범일 가능성이 높다. 기회가 생기면 언제든지 누구에게나 그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끼’가 있는 남자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관계를 멈추는 것도 좋다.

너무 느릴 때 남자친구가 답답해 보이고 한없이 느려 보일지라도 신이 남자에게 준 학습 능력 중 가장 빠른 습득 능력을 자랑하는 것이 바로 이 스킨십 능력일 것이다. 남자친구의 스킨십 빠르기에 대해 불만을 표하기 전에 먼저 그동안 스스로 스킨십을 강하게 거부한 적이 있었는지, 아니면 남자 스스로 당신을 지켜줘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볼 것. 그 후 약간의 동기부여만 해주면 충분하다. 과감히 가벼운 뽀뽀나 터치를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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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하지만 너무 낙심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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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1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억지로 잦은 만남을 갖거나 대화를 나누면 오히려 싸움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럴 때는 오히려 일에 집중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를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여유 속에서 상대방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자. 그동안 그와 했던 일들, 추억들을 떠올리면서 그의 단점이 아닌 장점에 대해 되새겨라.

기술 2 긴장하라 오랜 기간 교제하다 보면 서로가 너무 편해서 소홀해진다. 이럴 때는 다이어트를 하거나 스타일 변신을 하는 등 분위기를 전환하자. 내가 긴장하고 있음을, 여전히 그에게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어필해야 한다.

기술 3 과거로 돌아가라 행복했던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장소로 가서 대화를 시도하라. 그곳에서 그동안 섭섭했던 일들을 솔직히 이야기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타협점을 찾아봐도 좋겠다. 작은 이벤트나 선물을 준비해 관계를 환기시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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