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LES

메뉴
Search
마이페이지

Life2018.08.02

이 남자랑 계속 사귀어도 되는 걸까?

다음과 같은 시그널이 느껴진다면, 지금 하던 연애를 그만두어야 할 때다.

null
null
애인이 있는데 남들 앞에서 뿐만 아니라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다. 물론 통화도 자유롭게 못한다. 당신의 유부남 애인은 주말엔 와이프와 애를 데리고 롯데월드에 가야 한다(고 아마 핑계를 대겠지). 
null
null
유부남을 만나는 사람은 꼭 유부남만 만나고, 입이 험한 남자에게 끌리는 사람은 다음에도 매일 10원짜리 욕을 3만 원어치쯤 줄줄 내뱉는 남자를 만난다. 연애는 습관이다. 상대는 바뀌었는데, 연애할 때마다 고민은 ‘남자친구가 날 너무 함부로 대한다’라면 이제는 습관을 바꾸어야 할 때다. ‘아무 연애 대잔치’는 이제 그만. 
null
null
일명 ‘고답’(고구마 백 개 먹은 거 같은 답답함을 유발하는) 연애라도 사실 나만 좋으면 그만이다. 문제는 ‘지금은 내가 이 남자를 만나지만 언젠가 진짜 좋은 남자가 나타나면…’이라는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는 경우. ‘진짜 좋은 남자’가 대체 어떤 남자일까? 왜 지금 만나는 남자는 ‘진짜 좋은 남자’가 아니라고 생각할까? ‘진짜 좋은 남자’는 ‘나만 사랑하는 바람둥이’ 같은 존재다. 어디에나 있는 것 같지만 실은 아무 데에도 없지. 
null
null
그는 당신에게 말한다. “넌 다른 여자들과는 달라.”(응, 사람은 원래 다 달라.) “너하고는 코드가 잘 맞는 거 같아.”(내가 맞춰주고 있다는 생각은 죽어도 못 하지?) 뭐 좀 참신한 레퍼토리 없어? 같이 있는 시간이 슬슬 지겨워진다. 
null
null
만나고 나면 지친다. 만나면 십중팔구 싸운다. 사소한 것에도 짜증이 자꾸 난다. 밥 먹을 때 쩝쩝 소리 내고 땀 흘리는 것도 거슬린다. 혹은, 나는 그 사람이 좋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매번 벽에다 대고 얘기하는 기분이 든다. 둘이 같이 있는데도 혼자 있을 때보다 쓸쓸하다. 행복하지 않다. 연애를 하는 이유는 결국 ‘행복해지고 싶어서’인데
null
null
“난 여자로 매력이 없는 거 같아” “내가 너무 뚱뚱해서일까?” “성형수술이라도 좀 할까…” 단언컨대, 만나는 여자에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남자는 좋은 애인은커녕 좋은 인간도 못 될 것이다.
null
null
“나, 헤어질까 봐…”라고 조심스레 말을 꺼냈는데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야! 잘했어!” “진짜 다행이다!” “내가 이제야 말인데” 같은 말을 우르르 쏟아낸다. 그동안 얼마나 답답했으면. 가까운 친구들의 반응은 때로 내 현실을 냉정하게 비춰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
#연애 #데이트 #사랑 #커플 #연애고민 #고민상담
<싱글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
좋아요
목록보기


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 URL복사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해당 페이지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가 필요합니다.
나의 포인트 :

주소찾기

닫기
주소검색

동, 읍, 면, 기관, 학교 등의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