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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2020.06.04

짧은 연애를 반복합니다

습관처럼 쉽게 사랑에 빠지고, 짧게 만나 헤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짧은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특징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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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SBS 예능 <런닝맨>
친구 이상, 연인 이하의 애매한 관계 ‘썸’이 중요한 이유는 ‘연인’으로서 상대에 대해 미리 파악하고 상대를 향한 나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썸을 지나 연애가 시작되면 대다수의 커플들이 크고 작은 갈등을 맞닥뜨리게 된다. 다른 두 사람이 만나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아무리 썸의 시간을 거쳤더라도 갈등을 피할 순 없다. 우선 사귀고 이후에 상대와 내가 연인으로 맞는지 확인하는 사람의 경우, 상대에 대한 이해나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갈등의 상황과 마주했을 때 쉽게 이별을 선택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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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
누구나 꿈꾸는 데이트, 이상형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엇이든 넘치면 좋지 않은 법. 높은 기준, 확고한 스타일의 이상형을 추구하거나 연애에 대한 판타지가 있을 때, 현실의 연애가 자신의 로망과 어긋나는 것에 대해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진정한 사랑이 아닌 판타지를 현실로 구현해줄 누군가를 찾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기대에 어긋나는 경우, 쉽게 관계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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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 거다>
연애할 때 적당한 독립심은 건강한 관계를 쌓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는 연인을 지치게 한다. 회사생활, 가족 등의 고민들을 나눌 때 연인과 더 긴밀하게 연결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뿐더러, 연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된다. 어떠한 도움이나 고민을 공유하지 않는 연인은 데이트메이트에 불가하다. 연애만 시작하면 상대에게 금방 이별 통보를 받는다고? 자신의 독립심이 너무 과하지 않은지 되돌아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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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BC 예능 <호구의 연애>
평화주의자, 연애 비둘기 혹은 개복치라 말하며, 연인과의 갈등을 기피하지 말자.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 동료 등 모든 인간관계에서 갈등은 존재한다. 갈등이 없을 때가 아니라 건강하게 이겨낼 때 우리는 더 건강한 관계를 마주할 수 있다. 다툼을 두려워하는 사람의 경우 부딪히기보다 피하는 것을 선택한다. 하고 싶은 말이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부자연스러운 태도를 취하는 건 당연지사다. 상대 역시 그러한 태도에 고민이 많아진다. 혹은 갑작스러운 잠수 이별을 통보하기도 한다. 짧은 연애, 잠수 이별만큼 최악의 연애 코스가 있을까.
#싱글즈 # 연애 # 썸남 # 사랑 # 남자친구 # 이별 #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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