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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16.02.23

한지민의 얼굴에 물든 립 컬러

순백의 도화지처럼 맑고 깨끗한 배우 한지민의 얼굴에 물든 립 컬러. 촉촉한 입술이 반짝일 때마다 그녀의 얼굴에 봄날의 생동감이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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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리 컬러의 실크 저지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HEERFUL PINK
형광빛이 도는 팝한 핑크 립스틱 하나만 발라도 이토록 얼굴 전체가 화사해 보일 수 있다. 골드 펄이 함유된 핑크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에 넓게 펼친 후, 아이라이너 대신 딥 브라운 섀도로 눈 모양을 따라 컬러를 얹어 눈매를 또렷하게 잡아주는 정도로만 아이 메이크업은 마무리. 입술에는 랑콤 샤인 러버 346을 안쪽부터 꽉 채워 발라 볼드하게 연출한다. 골드톤이 도는 핑크 치크로 광대 라인을 따라 넓게 펼쳐 발라 건강한 혈색을 더하면 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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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엠보싱 소재의 원피스는 아보아보.
GORGEOUS CHERRY RED
일반적인 레드보다 화사하면서도 가벼운 체리 레드 립스틱으로 맑고 밝은 한지민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랑콤 이프노즈 팔레트 DO09 중 골드 펄이 함유된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펴 베이스를 깔고, 브러시에 남은 양으로 언더라인을 살짝 쓸어 눈가 주변 피부를 환하게 밝힌다. 아이라인 대신 브라운 컬러 섀도를 점막 가까운 부분에 얇게 펴 발라 음영을 더하고 마스카라로 속눈썹을 충분히 빗어 올려 풍성하게 연출한다. 립 브러시 없이 랑콤 샤인 러버 340을 슥슥 펴 발라 입술 전체에 체리 레드 컬러를 더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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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 버튼이 장식된 딥 브이넥 원피스는 겐조.
ADDICTED RED
매트한 레드 립이 강렬한 느낌이라면 촉촉하고 글로시한 레드 립은 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랑콤 이프노즈 팔레트 DO10 중 골드 펄이 함유된 핑크 베이지 섀도를 눈두덩 전체에 넓게 발라 눈 주변을 화사하게 밝힌 다음, 블랙 리퀴드 라이너로 눈매를 따라 꼼꼼하게 라인을 그리고 눈꼬리 부분만 살짝 길게 빼 캐츠 라인을 그린다. 랑콤 그랑디오즈 마스카라로 속눈썹 전체를 충분히 빗어 올려 눈매를 풍성하게 연출. 립은 립펜슬을 사용해 입술산과 입술 외곽선을 또렷하게 살린 다음 랑콤 샤인 러버 120로 입술 전체를 꽉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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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색 브이넥 실크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JUICY ORANGE
많은 걸 할 필요가 없다. 촉촉하게 윤기 나는 핑크톤의 오렌지 립스틱을 입술 가득 메워 발라 오렌지 과즙이 흐르듯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이토록 생기 있는 룩이 완성. 아이는 랑콤 이프노즈 팔레트 DO09 중 밝은 브라운 섀도로 눈두덩에 베이스를 깐 후 딥 브라운 섀도를 쌍꺼풀 라인까지 덧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며 뭉개어 살짝 음영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입술 전체에 랑콤 샤인 러버 136을 슥슥 문질러 펴 바른 다음, 입술 안쪽에만 한 번 더 덧발라 컬러감을 높여 마무리하면 생기 있는 오렌지 립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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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TALK 늘 맑고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한지민의 뷰티 시크릿
브라운관에서 반짝반짝 빛나던 피부는 메이크업발이 아니었다. 촬영장에 들어서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그녀의 얼굴은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는 ‘민낯’이었으니까.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피부만큼은 밝고 맑게 빛나는 그녀만의 비법을 대놓고 물었다.



Q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가 끝나자마자 영화 <장수상회>가 개봉했다. 쉬지 못하고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을 것 같은데, 피부는 맑고 투명하다. 특별한 비법이 있나?
이런 질문 받을 때마다 난감하다. 타고난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특별히 뭘 하지도 않는다. 대신 남들 다 하는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한다. 물을 많이 마시거나 에어컨 혹은 히터 바람을 쐬지 않는다거나 하는 기본 수칙들 있지 않나. 아직 버릇이 들지 않아서 물은 항상 가까이에 두고 생각날 때마다 마시려 노력하고, 차 안에서 이동할 때 담요를 꽁꽁 두르는 한이 있어도 아무리 추워도 절대 히터는 틀지 않는다. 아, 방에 가습기 두 개가 있다. 집에 가면 가습기 먼저 틀고 실내 공기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도 나만의 방법이다. 말하고 보니 수분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것 같다.

Q 이런 교과서적인 방법 말고 실제로 한지민은 어떤 화장품을 어떻게 바르는지 궁금하다.
수분 크림을 엄청 열심히 바른다. 스킨케어 단계에서 넉넉히 바르는 건 기본이고,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계속 덧바르는 편. 집에 있다 보면 서서히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느끼는데 그냥 모르는 척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나. 일부러 잘 보이는 곳에 수분 크림을 올려두고 물 마시러 가는 길에, 화장실 가는 길에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낄 때마다 슥슥 펴 바른다. 그리고 잠자기 전에 장미 향이 나는 페이스 오일을 얼굴 전체에 바르는 것도 빼놓지 않는다. 밤새 건조한 공기에 수분을 빼앗기지 않아 다음 날 아침에도 피부가 촉촉하게 유지된다. 급하게 중요한 일이 잡힌 전날에는 임시방편으로 시트 팩을 하기도 하고. 랑콤 제니피끄 세컨드 스킨 마스크는 피부에 착 달라붙어 불편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피부가 탱탱해져 즐겨 사용한다. 올해부터는 비타민 C도 챙겨 먹고 있다.

Q <하이드 지킬, 나>에서 사용했던 핑크 코럴 립스틱이 지금 모든 여성들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됐다. 최근 <장수상회> 시사회에서도 립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많이 하던데. 립 컬러에 특별히 포인트를 주는 이유가 있나.
예전에는 아이 메이크업에 공을 많이 들이는 편이었는데 최근에 립 메이크업의 매력에 제대로 빠졌다. 립 컬러를 바꾸는 것만으로 섹시하게, 청순하게, 사랑스럽게 등 다양한 이미지 변신을 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인 것 같다. <장수상회> 시사회를 돌면서 아이 메이크업보다 입술 컬러를 누드, 핑크 컬러로 바꾸며 포인트를 더했는데 그때마다 이미지가 확확 바뀌는 게 재미있더라. <하이드 지킬, 나>에서 사용한 핑크 코럴 립은 사랑스러우면서도 누구나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는 컬러라 선택했는데 많이들 관심 가져주셔서 좋았다.

Q 오늘 화보 주제 역시 립이다. 다양한 립 컬러를 사용했는데 본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가장 잘 맞는 건 내추럴 핑크 컬러인 샤인 러버 314. 개인적으로 잘 소화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건 레드 컬러인 샤인 러버 120이다. 눈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동글동글하게 생긴 얼굴이라 시크한 룩이 잘 안 어울리는 편인데 그렇다 보니 레드 립이나 길게 빼낸 블랙 라인처럼 시크한 메이크업에 더 욕심이 난다.

Q 촬영이 없을 때 스스로 메이크업하기도 하나. 이럴 때 절대 빼놓지 않는 아이템은 무엇인가.
이제 생얼로 나갈 수 없는 나이다. 다른 건 몰라도 립스틱은 반드시 바르고 외출한다. 입술만 너무 도드라지면 어색하니 핑크, 코럴 계열의 자연스러운 컬러를, 이왕이면 급하게 슥슥 발라도 자연스럽게 마무리되고 입술 각질까지 눌러주는 촉촉하고 글로시한 타입을 애용한다. <하이드 지킬, 나>에서 사용했던 핑크 코럴 컬러의 랑콤 압솔뤼 벨루어 162는 실제로도 즐겨 쓴다. 오늘 사용했던 핑크 톤의 샤인 러버 314도 외출용으로 혈색만 가볍게 더하기에 좋을 것 같다. 입술 안쪽을 중심으로 톡톡 발라 꽃잎이 퍼지는 듯 그러데이션해 사용하면 좋겠다.
#싱글즈 #뷰티 #메이크업 #스타 #립 #인터뷰 #한지민 #랑콤 # 립스틱 # 눈 #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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