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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2019.05.15

가족의 힘

콧대 높은 패션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족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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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팝 밴드 아토믹스(The Atomics)는 스미스 집안의 4남매가 함께하는 패밀리 밴드다. 매력적인 흑발을 지닌 첫째 스탈리 샤이엔, 쌍둥이처럼 닮은 둘째 데이지 클레멘타인과 셋째 파이퍼 아메리카, 그리고 막내 럭키 블루 스미스가 그 구성원이다. 첫째를 제외하고는 모두 음악과 모델 활동을 겸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정식 데뷔와 동시에 모델 랭킹 1위에 오른 럭키는 3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스타. 최근에는 3살짜리 어여쁜 딸 그래비티에게 푹 빠진 딸 바보 사진을 주로 업로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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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열린 2017 F/W 타미 힐피거 쇼는 시작부터 흥미로웠다. 오프닝을 연 지지 하디드의 뒤를 이어 벨라와 앤워가 차례로 걸어 나온 것. 세 남매가 한 쇼에 등장한 이색적인 풍경은 이번 시즌 토즈 쇼장에서도 볼 수 있었다. 굵직한 패션 하우스의 러브콜을 받는 비결이 뭘까. 알고 봤더니 엄마가 모델 출신 욜란다 하디드다. 모델이 되기 위한 두 가지 필수 조건, 훤칠한 키와 매력적인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았다는 이야기다. 부럽지 않다면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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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제너 패밀리는 화려한 명성만큼 가계도도 시끌벅적하다. 로버트 카다시안과 코트니, 킴, 클로이, 롭 4남매를, 그리고 다시 브루스 제너(케이틀린 제너)와 켄달&카일리 자매를 낳은 크리스 제너 덕분이다. 리얼리티 쇼를 통해 집안을 일으켜 세운 둘째 킴은 세 번째 남편 카니예 웨스트와 노스, 세인트, 시카고 3남매를 키우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 대리모를 통한 넷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출산 합병증으로 셋째 역시 대리모를 통해 낳아 논란이 됐다). 사고뭉치 막내 카일리의 2살배기 딸 스토미 웹스터는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어마어마한 미니 백 컬렉션을 보유한 슈퍼 베이비로, 엄마 못지않은 밀레니얼 소셜 스타로 꼽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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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이상적인 가정을 꼽을 때 베컴 패밀리는 언제나 1순위다. 훈훈한 비주얼 때문만이 아니다. 올해로 결혼 20주년을 맞는 부부는 여전히 연인 같고, 인스타그램에는 서로를 쏙 빼닮은 자녀들 사진으로 가득하다. 바쁜 와중에도 언제나 가족이 먼저라는 느낌이 들어 괜스레 기분이 좋아진다. 영국을 대표하는 셀럽 패밀리는 패션계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다. 그도 그럴 것이 빅토리아 베컴은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업가로 성공했으며, 매 시즌 온 가족이 모인 가운데 새 컬렉션을 발표한다. 첫째 브루클린은 버버리 광고의 사진가로, 둘째 로미오는 버버리 캠페인 모델로 활약한 이력도 있다.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은 이미 차세대 셀러브리티 자리를 확보해뒀으니 앞으로 성장을 지켜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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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감성을 지닌 닮은꼴 뉴 페이스들은 SNS 세상에서 훨씬 반응이 뜨겁다. 주근깨 가득한 창백한 얼굴이 인상적인 패션 블로거 몰리&리즈 블럿스테인 자매는 인플루언서 세계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니플 프리 룩도 서슴지 않는 대담한 스타일링이 오히려 사랑스러운 외모를 부각시킨달까. 온갖 패션 행사를 섭렵한 DJ 듀오 시미헤이즈는 사실 아는 얼굴이다. 두바이 출신 최연소 패션 바이어로 주목 받았던 카마&하야 카드라 자매가 각각 시미와 헤이즈로 이름을 바꾸고 직업과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것. 풍성한 곱슬머리만 기억하던 이들에겐 그저 새롭고 힙한 패션 피플일 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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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계는 물론 빌보드 차트를 들었다 놨다 하는 뮤지션 패밀리도 있다. 남편은 제이 지, 동생은 솔란지 놀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여왕(Queen Bey)으로 불리는 비욘세가 있다. 시상식과 무대, 촬영을 위해 온갖 디자이너 의상을 소화하는 그녀의 일정에 몇 해 전부터 새로운 파트너가 생겼으니, 바로 8살 된 딸 블루 아이비 카터다. 글래머러스한 엄마와는 달리 벌써부터 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블루 아이비가 참여한 세 가족의 레드카펫 룩은 그 다음이 궁금할 정도. 2017년에 태어난 쌍둥이 남매 루미와 서 카터도 어서 자라 이 어마어마한 패밀리 룩에 동참하길 기대해본다.
이미지 출처 : www.imaxtree.com, www.instagr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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